身 心 不 二
잉컴에 대한 小考
작성자 : 이성현
작성일 : 2006.03.17 14:40
조회수 : 1,721
본문
1.序
때는 2003년 4월 우리는 인천고동창홈으로 생각한 한 홈에서 인터넷에서 만난다.
꼬리글로 대화를 나누고 어느듯 동문이기 때문에, 아니 인터넷 채팅으로 친해지고
펜팔친구를 사귀듯 설레이는 마음으로 만나지고 싶어진다.
두사람,세사람,네사람 이렇게 만나다가 누군가의 번개팅 제안이 있었다.
이럴게 아니라 조직적으로 운영해 정기적으로 만나는게 어떠냐구. 그리하여
母校愛도 살리고 우애도 다지자며 "형,아우의 어우름" 이라는 캐치플레이즈를
내 걸고 명칭도(인천고컴맹동우회) 만들고 시작되었다.
폭발적인 호응이 있었고 모교야구선수를 돕자는 누눈가의 제안으로 삽시간에
\5,000,000 모금을 하여 야구부쪽에 전달하기도 했다.
그러나 조직후 불과 2개월도 채 되기전에 우리는 그 곳이 총동홈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된다. 눈물을 머금고 우리는 www.iloveschool.co.kr 에 둥지를 틀게된다.
지금 보듯이 꼬리글 잇기,창작,추억나누기,스포츠 등의 메뉴로 情을 나눠나간다.
그리하여,야구좋아하는 동문들은 "야사모[야구를 사랑하는 모임]"를 조직하여
동산고와의 우정의 한판을 벌이기도 하여 매년 인고.동산 OB전과 때를 맞추어
정기전을 이어오고 있다. 이 과정에서 "어사모[낚시회]"도 조직되어 활동하였었고
또한 그 해에 (2003년 11월) 창작품을 모아 작은 책자도 만드는 업적도 이루었다.
이 창작집 역시 3년을 이어왔다.그리고 한 편으로 총동홈이 자리가 되면 들어와야
한다는 생각은 늘상 하고 있었다.
2.本論
이제 인천고총동홈의 그간 침체함을 ,열악함을 딛고 운영위원회가 조직되어 개선 발전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되었다 .확대 개편된 홈의 모습을 보고 대 선배님들께 칭찬도 듣고하는차에
인컴동우회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문제는 회원의 구분이 안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인컴임원들이 총동홈운영위원으로 되었기 때문이다. 종래는 아이러브스쿨에 가입해야만
회원이 되었던 그 과정이 생략되니 회원구분이 모호하고, 또한 아이러브스쿨에서 서로 대화나누던
게시판명을 총동홈에 전부 수용한 까닭이다.
그리하여 ON LINE에서는 대화를 인고 전체 선,후배님과 나누어야하니 예의도 갖추어야하겠고
조금은 장난끼로(아이러브스쿨에서)대화도 나누었던 부분은 불편하고, 또 종전 집행부가 대부분
홈피운영위 소속이되니 남은 사람은 찌꺼기냐는식의 생각도 있는듯하다.
그러나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
이제는 전 인고인중 총동홈에 들어오는 동문은 모두 인컴멤버이다 .즉 인고인 네티즌이 모두
인컴회원인 것이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또는 번개를 할 때 OFF LINE 에 나오는 동문이 모두
인컴동우회원 이다라고 .즉 OFF LINE 위주의 모임이 된 것이다.
그렇지만 모임을 주선하고 준비하기 위해선 집행부가 필요하다. 혹자는 운영위원이 그냥
겸임하지라고도 하는데 인컴나름의 색깔을 유지하려면 집행부만큼은 운영위원이 겸임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지론이다. 또 한가지는 인컴회원 구분이 없어진 마당에 집행부는 자꾸 윗쪽
선배님들쪽으로 올라가는 것이 장기적으로 인컴발전이나 총동홈 발전에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다.
3.結
지난총회시 인컴회장은 후보자중 이 곳 설문조사로 결정짓자고 회의를 마무리 했다.
그러나 후보를 찾기가 쉽지않다 .상기와 같은 이유 때문일 것이다. 인컴회원여러분 !
아니 인고네티즌 여러분! 이제 좀 더 인고인이 단결되게하는 매개체로 성장하자면
인고전통에 걸맞게 선배님들중에 나와주셨으면 좋겠다.
옛날 스승이셨던 이내화 선생님 말씀대로 좀 나서는 사람이 되면 어떨지?
기존 인컴회원이 아니라도 상관없다. 민주화되는 사회에 발 맞추어 후보가 여러분 나와서
설문조사로 당선 결정을 해본다면 이 또한 재미있지 않겠는가?
때는 2003년 4월 우리는 인천고동창홈으로 생각한 한 홈에서 인터넷에서 만난다.
꼬리글로 대화를 나누고 어느듯 동문이기 때문에, 아니 인터넷 채팅으로 친해지고
펜팔친구를 사귀듯 설레이는 마음으로 만나지고 싶어진다.
두사람,세사람,네사람 이렇게 만나다가 누군가의 번개팅 제안이 있었다.
이럴게 아니라 조직적으로 운영해 정기적으로 만나는게 어떠냐구. 그리하여
母校愛도 살리고 우애도 다지자며 "형,아우의 어우름" 이라는 캐치플레이즈를
내 걸고 명칭도(인천고컴맹동우회) 만들고 시작되었다.
폭발적인 호응이 있었고 모교야구선수를 돕자는 누눈가의 제안으로 삽시간에
\5,000,000 모금을 하여 야구부쪽에 전달하기도 했다.
그러나 조직후 불과 2개월도 채 되기전에 우리는 그 곳이 총동홈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된다. 눈물을 머금고 우리는 www.iloveschool.co.kr 에 둥지를 틀게된다.
지금 보듯이 꼬리글 잇기,창작,추억나누기,스포츠 등의 메뉴로 情을 나눠나간다.
그리하여,야구좋아하는 동문들은 "야사모[야구를 사랑하는 모임]"를 조직하여
동산고와의 우정의 한판을 벌이기도 하여 매년 인고.동산 OB전과 때를 맞추어
정기전을 이어오고 있다. 이 과정에서 "어사모[낚시회]"도 조직되어 활동하였었고
또한 그 해에 (2003년 11월) 창작품을 모아 작은 책자도 만드는 업적도 이루었다.
이 창작집 역시 3년을 이어왔다.그리고 한 편으로 총동홈이 자리가 되면 들어와야
한다는 생각은 늘상 하고 있었다.
2.本論
이제 인천고총동홈의 그간 침체함을 ,열악함을 딛고 운영위원회가 조직되어 개선 발전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되었다 .확대 개편된 홈의 모습을 보고 대 선배님들께 칭찬도 듣고하는차에
인컴동우회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문제는 회원의 구분이 안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인컴임원들이 총동홈운영위원으로 되었기 때문이다. 종래는 아이러브스쿨에 가입해야만
회원이 되었던 그 과정이 생략되니 회원구분이 모호하고, 또한 아이러브스쿨에서 서로 대화나누던
게시판명을 총동홈에 전부 수용한 까닭이다.
그리하여 ON LINE에서는 대화를 인고 전체 선,후배님과 나누어야하니 예의도 갖추어야하겠고
조금은 장난끼로(아이러브스쿨에서)대화도 나누었던 부분은 불편하고, 또 종전 집행부가 대부분
홈피운영위 소속이되니 남은 사람은 찌꺼기냐는식의 생각도 있는듯하다.
그러나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
이제는 전 인고인중 총동홈에 들어오는 동문은 모두 인컴멤버이다 .즉 인고인 네티즌이 모두
인컴회원인 것이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또는 번개를 할 때 OFF LINE 에 나오는 동문이 모두
인컴동우회원 이다라고 .즉 OFF LINE 위주의 모임이 된 것이다.
그렇지만 모임을 주선하고 준비하기 위해선 집행부가 필요하다. 혹자는 운영위원이 그냥
겸임하지라고도 하는데 인컴나름의 색깔을 유지하려면 집행부만큼은 운영위원이 겸임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지론이다. 또 한가지는 인컴회원 구분이 없어진 마당에 집행부는 자꾸 윗쪽
선배님들쪽으로 올라가는 것이 장기적으로 인컴발전이나 총동홈 발전에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다.
3.結
지난총회시 인컴회장은 후보자중 이 곳 설문조사로 결정짓자고 회의를 마무리 했다.
그러나 후보를 찾기가 쉽지않다 .상기와 같은 이유 때문일 것이다. 인컴회원여러분 !
아니 인고네티즌 여러분! 이제 좀 더 인고인이 단결되게하는 매개체로 성장하자면
인고전통에 걸맞게 선배님들중에 나와주셨으면 좋겠다.
옛날 스승이셨던 이내화 선생님 말씀대로 좀 나서는 사람이 되면 어떨지?
기존 인컴회원이 아니라도 상관없다. 민주화되는 사회에 발 맞추어 후보가 여러분 나와서
설문조사로 당선 결정을 해본다면 이 또한 재미있지 않겠는가?
댓글목록 0
지민구님의 댓글
벌써 4년의 시간이...
69 최병수님의 댓글
초대시샵을 지내신 이성현님께서 오프라인 `인컴`의 초대회장을 맡으셔야 맞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차안수님의 댓글
최병수 선배님 의견에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