身 心 不 二 봄 작성자 : 이성현 작성일 : 2006.03.30 11:32 조회수 : 1,383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봄 봄이 오면 시든 가슴에 하이얀 꽃이 활짝 피게 된다. 마음의 중심을 쪼개어 속 깊은 곳에 어둠 파고든 속삭임들을 하나하나 꺼내어 밝고 상큼한 봄기운으로 환하게 포장하고 싶다. 내 마음 더 깊숙한 곳이 봄기운이기에..... 2006.3.29 <EMBED src='http://jnjmuse.cnei.or.kr/musicbox/mendelsshon_spring_song.mp3">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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