身 心 不 二
인컴동우회를 생각해 봅니다.
작성자 : 이동열
작성일 : 2006.03.07 02:05
조회수 : 1,467
본문
인천고 컴맹동우회는 4년전 컴퓨터를 좋아하는 동문들이 만든 모임입니다.
흔히 인컴이라 일컸죠.
당시엔 총동창회 홈페이지가 쌍방향 대화의 틀이 잡혀있지 않고 게시판성격의 홈피라 부득이
아이러브스쿨에 전세(?)들어서 동문들의 대화와 동문애를 키워 왔습니다.
시샾은 70회 이성현 선배님,회장은 70회 이환성선배님이 맡아서 많은 난관을 헤치고 40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나름대로 동문애와 선후배의 우정을 쌓아오고 있습니다.
매년말에는 1년동안의 회원들 창작글을 문집으로 만들어서 보람도 느끼고 있습니다.
야구동호인 모임인 "야사모"도 발족해서 열심히 매주 운동하고 있습니다.
"어사모" 낚시 모임도 있고, 매주 토요일 아침산행하는 "토산회"도 있습니다.
그동안 집없는 설움속에서도 끈끈하게 우정을 맺어오고 있는 것은 단하나,,, 인고인. 이것이었습니다.
인천의 쟁쟁한 인터넷 홈피를 자랑하는 학교동문들도 작지만 단단하고 알찬 인고인의 "인컴동우회"를
정말로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꼭 필요한 충분조건이 있죠.
오프라인 형성.
인컴은 바로 이것이 타교에 비하여 막강합니다.
우리 인고의 강점이기도 하죠.
온라인에 막강한 오프라인이 결합된겁니다.
이제 우린 나름대로 제대로 틀을 갖춘 홈페이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운영위원회도 발족 되었죠.
역시 인컴을 태동시키신 70회 이성현 선배님이 어렵게 수락하셔서 좋은 출발을 하고 있습니다.
이젠 인컴의 자리를 찾아주어야합니다.
전자에 언급했듯이 오프라인 없는 온라인은 공허하기만 합니다.
인컴이 이 부분을 메꾸는 역할을 해야합니다.
그동안은 인고의 울타리 밖에서 인고를 합창했지만 이젠 당당히 인고 울타리안에서 동문 네티즌들의
오프라인 형성을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오늘을 위해 그동안 전세방을 전전해 왔는지도 모르죠.
우리 인고인 네티즌의 모임으로 성장시켜가야하겠습니다.
명실상부한 인천고컴맹동우회가 되기위해서,,,,
이번 10일은 인컴동우회 정기총회일입니다.
인고인 네티즌들의 모임입니다.
많이들 참석하시어(기존 인컴에 가입안하셨어도 무방합니다.) 인컴의 미래를 논해봅시다.
인고의 미래를위하여~~
인컴동우회회장 이 동열 씀
흔히 인컴이라 일컸죠.
당시엔 총동창회 홈페이지가 쌍방향 대화의 틀이 잡혀있지 않고 게시판성격의 홈피라 부득이
아이러브스쿨에 전세(?)들어서 동문들의 대화와 동문애를 키워 왔습니다.
시샾은 70회 이성현 선배님,회장은 70회 이환성선배님이 맡아서 많은 난관을 헤치고 40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나름대로 동문애와 선후배의 우정을 쌓아오고 있습니다.
매년말에는 1년동안의 회원들 창작글을 문집으로 만들어서 보람도 느끼고 있습니다.
야구동호인 모임인 "야사모"도 발족해서 열심히 매주 운동하고 있습니다.
"어사모" 낚시 모임도 있고, 매주 토요일 아침산행하는 "토산회"도 있습니다.
그동안 집없는 설움속에서도 끈끈하게 우정을 맺어오고 있는 것은 단하나,,, 인고인. 이것이었습니다.
인천의 쟁쟁한 인터넷 홈피를 자랑하는 학교동문들도 작지만 단단하고 알찬 인고인의 "인컴동우회"를
정말로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꼭 필요한 충분조건이 있죠.
오프라인 형성.
인컴은 바로 이것이 타교에 비하여 막강합니다.
우리 인고의 강점이기도 하죠.
온라인에 막강한 오프라인이 결합된겁니다.
이제 우린 나름대로 제대로 틀을 갖춘 홈페이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운영위원회도 발족 되었죠.
역시 인컴을 태동시키신 70회 이성현 선배님이 어렵게 수락하셔서 좋은 출발을 하고 있습니다.
이젠 인컴의 자리를 찾아주어야합니다.
전자에 언급했듯이 오프라인 없는 온라인은 공허하기만 합니다.
인컴이 이 부분을 메꾸는 역할을 해야합니다.
그동안은 인고의 울타리 밖에서 인고를 합창했지만 이젠 당당히 인고 울타리안에서 동문 네티즌들의
오프라인 형성을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오늘을 위해 그동안 전세방을 전전해 왔는지도 모르죠.
우리 인고인 네티즌의 모임으로 성장시켜가야하겠습니다.
명실상부한 인천고컴맹동우회가 되기위해서,,,,
이번 10일은 인컴동우회 정기총회일입니다.
인고인 네티즌들의 모임입니다.
많이들 참석하시어(기존 인컴에 가입안하셨어도 무방합니다.) 인컴의 미래를 논해봅시다.
인고의 미래를위하여~~
인컴동우회회장 이 동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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