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절식 소식 일반식 소식 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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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요법 |
단식 |
절식 |
소식 |
일반식 |
일반식 |
소식 |
절식 |
초저칼로리 200~800 |
저칼로리 800~1000 |
일반식의 1/2 1200 |
자연식 위주 1500~1200 |
자연식 위주 1500~1200 |
일반식의 1/2 1200 |
저칼로리 800~1000 |
절식_유동식의 식사 소식_평소 식사량의 1/2이나 2/3 정도
첫날은 장을 비우는 날로 단식을 한다. 단식하는 동안 미네랄(전해질) 불균형이 발생하게 되고 이로 인해 혈압의 저하, 또는 무기력과 체내 단백질 손실도 일어날 수 있다. 그래서 단식을 하고 난 다음날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취할 수 있는 절식을 한다. 단식할 때나 절식하는 날 영양 대용식이나 식사 대신 분말 형태의 조율식을 물이나 저지방 우유에 섞어 섭취하거나 죽을 먹는 것이 좋다. 단식 절식 소식 일반식 일반식 소식 절식이라는 사이클을 취하면서 이전과는 다른 식생활로 자기 몸의 균형을 조율해 나간다.
In-Out-Cut 이론에 따라 영양을 섭취한다 단식이나 절식 기간에는 확실한 특수 영양식품으로 필수적인 영양의 균형을 잡아준다. 이래야 요요현상이나 피곤감이 덜하여 꾸준한 성과를 볼 수 있다. 인체해독에 초점을 맞춘 인-아웃-컷(In-Out-Cut) 이론에 따른 영양요법은 다음과 같다. IN(섭취) 필요한 영양소 섭취_지방은 없애고 근육은 강화시켜서 간을 해독해주는 물질, 아미노산류, 비타민, 미네랄 등을 섭취한다. 이렇게 되면 지방질의 연소를 촉진시키고 근육을 강화시켜 요요현상을 막는다. 장 해독을 위해서는 섬유질의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발효 곡류, 발아 곡류, 엽근채류 및 허브, 해조류는 초저칼로리면서 영양의 불균형까지 잡아준다. Out(배설) 체내 노폐물 배설_흑두, 어성초, 복합 유산균 분말, 알로에, 황기, 효모, 작약 등이 있다. 비만 해소의 기본은 체내 노폐물 배설인데 이 물질들은 배변, 이뇨작용을 돕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Cut(억제) 지방 세포의 축적을 억제_과잉 섭취된 탄수화물과 지방의 흡수를 억제하여 지방의 축적을 막는 물질로는 키토산, 키토 올리고당, 예루살렘 감자, 효모 엑기스, 크롬, 비타민 C 등이 있다.
매일 저녁 퇴근 후 목욕을 하면서 림프 마사지를 한다
림프는 혈액과 달리 ‘펌프’ 역할을 해줄 기관이 따로 없는데다가, 림프액 자체에도 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흐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림프액이 제대로 흐르지 않으면 지방이 몸 속에 축적되어 배가 나온다는 점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따라서 틈나는 대로 마사지를 통해 림프관에 자극을 주면 림프액의 원활한 흐름에 큰 도움이 된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샤워하기 전에 마른 수건을 뭉쳐 몸 전체를 브러싱한다. 피부뿐만 아니라 피부 속까지 빠르게 좋아진다. 혈액과 림프의 흐름을 자극하고, 더 많은 산소와 양분을 피부 표면으로 운반하며 독소와 찌꺼기들을 피부 밖으로 제거하기 때문이다. 표피의 죽은 세포를 제거하면 피부의 호흡이 더 원활하고 새로운 세포가 빨리 재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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