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BEING! Canada 萬年雪 제공-61회 김용 선배, 게재-67회 유재준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06.07.15 01:55 조회수 : 1,769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More options Jul 8 (6 days ago) 알라스카 빙하. 빙하가 긁고 내려간 자국이라고 했읍니다. 스케그웨이로 가는동안 만년설과 많은 빙하들을 볼수 있었읍니다. 멀리 보이는 만년설. 저녁노울 스케그웨이에 6월 21일 07시30분(현지시간)에 기항했읍니다.(다른 3대의 크루즈선들이 도착되어 있었읍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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