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은 대장암을 이기는 음식을 몰라서 걸리는 경우도 있지만 중요한 2가지를 더 열거한다면 첫째 쉽게 걸리는 체질이고 둘째 잘 걸리게 하는 생활습관입니다.
1) 강한 호흡과 아랫배
우리는 패기가 넘치는 사람을 보면 뱃심이 강하다고도 하고 이러한 사람은 저돌적인 행동에 돌입하기 위해 호흡을 강하게 들이킵니다. 역시 운동선수들도 심호흡을 양껏 들이켜 아랫배에 힘을 모으면서 강한 위력을 쏟아냅니다.
2) 폐와 대장은 부부
폐와 대장은 서로 직결되어 부부처럼 짝이 되는 활동을 합니다. 왜냐하면 대장과 폐는 상호 충전의 기관이어서 숨찬 폐호흡을 하려면 대장이 버팀목이 되어야하고 대변을 시원하게 보려면 강한 호흡으로 단숨에 대장의 배설물을 밀어내야합니다. 그래서 아랫배에 힘이 없으면 호흡이 힘들고 호흡이 약한 노인은 배변하기 힘들고 아랫배에도 힘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3) 엉덩이이가 게으를 때
대장암에 잘 걸리는 체질은 화체질입니다. 화체질은 태어날 때에 비해서 복부의 비만을 만드는 음식을 즐겨 오히려 외모가 젊어 보이고 성격이 원만하여 사회성이 좋아 어우러지거나 재미나는 환경을 좋아여 오랜 시간 앉아서 지내는 쪽으로 즐기게 됩니다. 반면 규칙적이고 숨이 찬 운동에 게으릅니다.
다음으로 잘 걸리는 체질은 토체질입니다. 토체질은 집착이 강하고 시작한 일에 끝을 보려는 고정관념으로 자세를 굳히고 오랜 시간 보내고 평소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따라다니다가 발생합니다.
4) 숨찬 운동과 방정맞은 댄스
줄넘기나 에어로빅같이 양다리를 쿵쿵 울려주면 아랫배의 양측에 있는 대장인 상행결장과 하행결장에 충격을 줄 뿐 아니라 숨이 차서 헐떡거립니다.
조깅, 등산, 재즈댄스, 웨이브댄스처럼 숨찬 몸놀림을 하면 폐와 대장이 함께 건강해지는 원리를 알고 숨이 찰 정도로 힘차게 걷고 엉덩이를 숨차게 돌리는 운동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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