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인고인
인천고인물사 편찬위 4차 회의 자료
본문
인고인물사 편찬위 4차 회의 자료 170429
2017년 4월29일(토) 13:00
총동창회사무국
→ 참석 이기문 총동회장/이덕호 부회장/고선호 국장 /이원규 편찬위원장/ 조우성 위원/ 정승렬 위원 / 김성태 위원 / 원현린 위원 / 김창선 위원
1. 회장단 인사말 및 의견 개진
1)첫 출석 위원들 있으므로 출판의지와 확신 설명
2)발간주체, 예산, 원고료와 자료 조사비에 관한 설명
3)기타
→이기문 총동회장이 6천만원 예산확보 개인 출연해서라도 출간. 편찬위의 노고에 감사하며 좋은 책 출간 되도록 집필해주시기를 요청
2. 집필 배분의 조절과 확정
1)서류철이 되어 나오기까지의 과정 설명-이원규
2)배분 과정과 기준에 관한 설명
조우성-원로 선배님들과 관료 정치인들을
정승렬-교육계 인물들
이원규-독립투사 애국지사 들
강재철-학자 대학총장 교수 들
신연수-예술인 언론인 들
원현린-금융 보험 증권업계 인물 들
김창선-사업가 사회 저명인사 들
김성태-의사 체육인 종교인 동창회장 출신
*각개 위원별 인물배당 특이성 설명
*조인스 DB 조선 DB 유료여서 정보 확인만 하고 출력 못함-집필자 본인이 유료출력해야
2)각 편찬위원 자신에게 배당된 인물군에 대한 의견 개진
*결석 신연수 – 내가 배분 작업 동참했지만 맡은 예술분야 인물 자료부족 앞이 캄캄하다. 막살 파일을 따로 묶어보니 짐작과 다르다.
*결석 강재철 – 자료철 받아봐야 알 것 같다.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신능순 선배는 구지리 같은 마을 출신으로 집안끼리도 가깝다. 정 선배님이 양보하시면 내가 쓰고 싶다. 물론 편찬위 결정에 따르겠다.
*출석 위원 별 자기 몫 인물군에 대한 의견 개진과 협의
3)집필인물 배분의 교환 조절 협의 및 최종 결정
*합리적 이유가 있으면 일부 교환 조절 → 신능순 선배님을 정승렬 위윈에게서 강재철 위원 몫으로 조절 /사유 같은 마을 출신 집안끼리도 아는 사이이므로
*예비 인물군의 일부 부활 여부
→ 이원규 발언 – 어려우면 내게 떼를 써라. 같이 고민하고 같이 자료 더 찾아보자. 그래도 어려우면 예비인물 중에서 올려드리자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이용 자료 찾기
3. 배분된 인물 집필의 범위
1) 50명을 일단 써놓고 나서 성과를 놓고 수록인원 결정할 것인가, 수록인물 확정해놓고 집필에 들어갈 것인가.
→ 협의 결정-일단 자기 몫을 인물 1인당 200자 10-20매 써놓고 성과를 놓고 조절 결정하자. 원고료 책정도 집필 분량에 따르자
2) 집필위원 간 상호간 자료 공유
→ 조사 집필 중에 타 인물 자료 나오면 해당위원이나 이원규 혹은 사무국에 보내자
4. 향후 진행 일정
1)7.30까지 집필 완료-파일을 일단 총동 사무국과 이원규에게 송고
2)8.10까지 1차 상호교열/노년(65회 66회) 4명 장년(이후 후배위원들) 4명 1:1로 상호 교열
3)8.30까지 필자들 받아서 수정해서 총동사무국과 이원규에게 송고
4)9.10까지 전체회의 엶. 2차 상호교열. 노년 65회와 66회 위원 4명 : 후배 위원들 교차 교열/총동 회장단도 원고 읽음
5)9.15까지 필자들 받아서 수정해서 총동사무국과 이원규에게 송고
6)9.25까지 이원규 신연수 및 총동 회장단 전체 원고 점검
→ 이원규 발언/전국에 퍼질 책 소홀하게 쓰면 학교 불명예/ 위원장 맡을 때 모교 위해 봉사 여러분 심부름 하겠다고 약속했음/그러나 함량 모자라는 원고 나오면 맘에 들 때까지 오케이 사인 거부/여러 위원들에게 얼굴 붉히게 되는 일 없었으면 한다. 우리는 최고 수준 최고의 필진들이다/최고의 원고로 써 달라
7)9.30 전체회의 열고 원고 확정 *이후 일정은 상황에 따라
8)총동 사무국의 작업 – 내일부터 대상 인물들의 학적 확인 및 기록 일부 복사.
→ 학교보존 1911-1933 졸업 선배님들 기록은 주소 본적 학생활동등 메모까지/ 그 외 선배님들은 대장 기록만이라도
5. 집필 양식과 문체의 통일
1)이원규 집필 샘플 원고 <조구원>을 예로 들어서 약호와 참고자료 표시 등 결정
2)문체 <민족문화대백과>처럼 혹은 그보다 10%쯤 감성을 실어서
3)사진 수집, 저작권 관련 메모, 집필관련 메모 붙이기
→머리부분 이메일로 배포한 이원규 샘플원고 따르되 이름 졸업기수를 위로 주제어를 아래로 내림/끝부분 참고자료 한자 빼고 한글로 일본어 영문도 번역해서
7. 만들어놓고 사용 못하는 네이버 밴드 부활
*수시로 연락 가능-특히 이원규와 신연수에게 많이 보내실 것
*강재철 교수가 원현린 동문 집필 인물 보낸 실물-원인상 자료
8. 기타 회의 중 제기된 사안 협의
→ 조우성 관장- 재미있는 책으로 만들자. 사진은 초상은 저작권 문제 없다. 그밖의 이력서 문서 등 재미있는 사진을 찾자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