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인고인
65회 이원규 동문
작성자 : 李聖鉉
작성일 : 2006.10.04 10:28
조회수 : 1,822
본문
소설가.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겸임교수
Novelist Proffesor of Literature creatic,Dong-guk University
이 원 규
Lee, Won-Kyu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금호타운 4동 1101호
전화:032-814-8787
핸폰:011-479-0778
이멜:leewk33@hanmail.net
댓글목록 0
이원규 65회님의 댓글
여러분, 안녕들 하세요. 어제 육동회 체육대회에서 이성현 동문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반평생을 소설 끄적거리며 살아온 터라 이런저런 글들이 많습니다. 동문님들 심심하면 보시라고 가끔 글 올리려 합니다. 이 홈 페이지에 누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환영 합니다 기회 주셔서 또한 감사 합니다 미국에서 후배 드림
윤휘철(69회)님의 댓글
선배님 환영합니다. 그리고 기대됩니다. 글도 올리시고 또 출석부도... 함께 기대하면 너무 과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