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인고인
이면구(69회)
작성자 : 박현식
작성일 : 2006.06.03 12:04
조회수 : 1,870
본문
이면구동문은 하루의 일과가 바쁜 동문이다. 새벽에 일어나 운동하고 회사에 출근하여 업무를 본다. 이름 두글자 그대로 힘쓸"면" 구할"구"자인거 같이 일할것을 찾아 다니라는 뜻 그대로이다. 선광에서 오랜동안 근무하면서 고생도 많이하고 이제는 회사를 그만두고 건양산업(주)를 설립하고 회장으로 취임 하였다. 바다모래를 채취하여 판매하는 회사이다. 사업도 어려운 난관에 부딪힌적도 있지만 끈질긴 노력과 집념으로 이제는 정상 괘도에 올라올 싯점에 있다. 그는 또 동창회 발전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협조하고 참여를 한다. 이제는 총동창회의 주요 인물로 두각을 내고 있다. 인천고 골프회 회장을 맡아 인천고 골프회를 활성화 시킬려고 하고 있다. 자녀는 딸과 아들을 두고 있는데 딸은 민사고를 나와 서울대 생명공학 계열에 입학을 하였으며 고등학교 시절에 각종 세계대회에 나가 우수한 성적을 올린바 있다. 앞으로 두각을 내는 과학도임에는 틀림이 없을거 같다. 아들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인천고 1학년에 재학중인데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으니 남부럽지 않은 가정을 꾸민셈이다. 집념과 특유의 근면성으로 업계에서는 단연 으뜸으로 올라 갈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댓글목록 0
李聖鉉님의 댓글
wh0cd911577 <a href=http://viagra100mgpills.us.com/>cheapest viagra</a>
고희철(74회)님의 댓글
모교야구 시합이 있는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시는 선배님!
야구후원뿐 아니라 인고에대한 그 열정의 남 다름에 경의를 표합니다
하시는 사업도 틀림없이 번영하리라 믿습니다.
안남헌님의 댓글
선배님 번창하세요~
박종남님의 댓글
언제나 확실한 사고력으로 인고의 사랑하는 마음 어느동문 선배들보다 앞서 있다셍각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더많은 인고의 관심과 애정을 듬뿍 던져주시기를 바람니다,사업도 나날이 번창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최병수님의 댓글
이젠 출석 좀 해야지... 출석부에 성실!! 올려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