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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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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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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SK 16년차 내야수)
생년월일 : 1976. 11. 30
출신교 : 서화초 - 상인천중 - 인천고
프로경력 : 1996년 현대데뷔 / 2005년 삼성 FA 계약(4년 최대39억원) / 2008년 삼성 FA 계약 /
2010년 삼성 방출 후 SK 이적
배번 : 7
포지션 : 내야수(우투우타)
체격 : 178/82
지명순위 : 1996년 현대 우선 2차 수선 지명
계약금 : 2억8000만원 / 18억원
연봉변동 : 2010년 6억원 / 2011년 2억5000만원
국가대표경력 : 2000년 시드니올림픽,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2003년 삿포로 아시아야구선수권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2007년 타이중 아시아선수권
2008년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본선
2010시즌개요
세대교체 분위기였던 삼성에서 방출을 요구 고향팀인 SK 유니폼을 입었다.시즌 초반에는 주전으로 나섰지만
5월 중순 이후부터는 신인 김상수에게 주전 자리를 넘겨줘야 했다. 당당한 경쟁을 받아 들이겠다는 자세로
SK 입단을 했다
컨택능력
노림수에 강한 면모를 보였지만 주로 당겨치는 타격을 보여줬다 찬스에서 특히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변화구에는 아직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타력
장타력이 상당히 감소한 상태다 2006년이 두자리수 홈런을 친 마지막 시즌이다
수비
빛이 바래긴 했지만 여전히 국민유격수다운 면모가 풍겨 나온다 어깨도 여전하다 하지만 전성기 시절
풋워크나 재치는 많이 사그러 들었다
베이스런닝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센스 있는 주루플레이를 펼쳐 보인다 최근에는 상당히 줄었지만 간간이 허를 찌르느
도루도 선보였다.
2011시즌 전망
풀시즌을 위해서는 체력 안배가 어는 정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부상도 조심해야 할 듯 하다
주전경쟁이 험난하다
하지만 늘 최선을 다하는 박진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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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님의 댓글
제 프랜드^^그제 기아전에서 서모선수가 던진 볼에 머리를 맞았는데 단순타박상 다행입니다,글구 인고실내연습장 체력단련싷 기구도 박진만 동문이 FA될때 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