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중계석
제31회,33회,43회 황금사자기 출전선수 명단
작성자 : 박종운
작성일 : 2011.05.15 19:01
조회수 : 1,470
본문
제31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대회기간 : 1977년 7/11~7/17
1회전 : 인천고 3 : 0 부산고
2회전 : 인천고 3 : 0 성남고
준준결승 : 인천고 1 : 0 동대문상고
준결승 : 인천고 3 : 2 신일고
결 승 : 인천고 2 : 3 광주상고
타격2위 : 최광묵(인천고) 467
최다안타1위 : 최광묵(인천고)
최다안타2위 : 손영주(인천고)
타점 : 손영주(인천고)
미기 : 허승문(인천고)
감투 : 김경남(인천고)
출전선수 : 최재필, 송경섭, 손영주, 김경남, 박명운, 허승문, 조용현, 김진관, 최광묵, 김상기, 민경식
최계훈, 윤강로, 이영갑, 조영오, 이병억, 정수방, 서청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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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대회기간 : 1979년 10/1~8
2회전 : 인천고 10 : 3(7회) 강릉고
준준결승 : 인천고 10 : 3 서울고
준결승 : 인천고 13 : 3 대구고
결 승 : 경북고 1 : 0 인천고
타격2위 : 김재현(인천고) 500
타격3위 : 정영만(인천고) 467
감투 : 최계훈(인천고)
출전선수 : 양후승, 이병억, 김명성, 민경식, 정영만, 김영선, 채태석, 노형근, 정은배, 최계훈, 윤강로,
이승중, 김재현, 이세훈, 김창수, 김동기, 임한주, 김학연, 이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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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대회기간 : 1989년 9/5~12
1회전 : 인천고 4 : 2 유신고
2회전 : 인천고 1 : 0 배재고
준준결승 : 인천고 13 : 10 진흥고
준결승 : 인천고 2 : 1 경남고
결 승 : 인천고 4 : 2 선린상고
최우수선수 : 박종일(인천고)
우수투수 : 허호석(인천고)
수훈 : 이근엽(인천고)
감독 : 오공탁(인천고)
지도 : 김선길(인천고 부장)
출전선수 : 최상덕, 허호석, 오정섭, 지측호, 김용범, 임관순, 김현민, 최원호, 김성은, 임재윤, 박종일,
송정수, 임진수, 이근엽, 황연태, 최윤승, 고일전, 최현규, 김지룡, 정경배, 김선영, 서한규,
김경렬, 최성훈, 이성준, 김중훈, 진재훈, 최선우, 김나규
대회기간 : 1977년 7/11~7/17
1회전 : 인천고 3 : 0 부산고
2회전 : 인천고 3 : 0 성남고
준준결승 : 인천고 1 : 0 동대문상고
준결승 : 인천고 3 : 2 신일고
결 승 : 인천고 2 : 3 광주상고
타격2위 : 최광묵(인천고) 467
최다안타1위 : 최광묵(인천고)
최다안타2위 : 손영주(인천고)
타점 : 손영주(인천고)
미기 : 허승문(인천고)
감투 : 김경남(인천고)
출전선수 : 최재필, 송경섭, 손영주, 김경남, 박명운, 허승문, 조용현, 김진관, 최광묵, 김상기, 민경식
최계훈, 윤강로, 이영갑, 조영오, 이병억, 정수방, 서청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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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대회기간 : 1979년 10/1~8
2회전 : 인천고 10 : 3(7회) 강릉고
준준결승 : 인천고 10 : 3 서울고
준결승 : 인천고 13 : 3 대구고
결 승 : 경북고 1 : 0 인천고
타격2위 : 김재현(인천고) 500
타격3위 : 정영만(인천고) 467
감투 : 최계훈(인천고)
출전선수 : 양후승, 이병억, 김명성, 민경식, 정영만, 김영선, 채태석, 노형근, 정은배, 최계훈, 윤강로,
이승중, 김재현, 이세훈, 김창수, 김동기, 임한주, 김학연, 이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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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대회기간 : 1989년 9/5~12
1회전 : 인천고 4 : 2 유신고
2회전 : 인천고 1 : 0 배재고
준준결승 : 인천고 13 : 10 진흥고
준결승 : 인천고 2 : 1 경남고
결 승 : 인천고 4 : 2 선린상고
최우수선수 : 박종일(인천고)
우수투수 : 허호석(인천고)
수훈 : 이근엽(인천고)
감독 : 오공탁(인천고)
지도 : 김선길(인천고 부장)
출전선수 : 최상덕, 허호석, 오정섭, 지측호, 김용범, 임관순, 김현민, 최원호, 김성은, 임재윤, 박종일,
송정수, 임진수, 이근엽, 황연태, 최윤승, 고일전, 최현규, 김지룡, 정경배, 김선영, 서한규,
김경렬, 최성훈, 이성준, 김중훈, 진재훈, 최선우, 김나규
댓글목록 0
박종운님의 댓글
제6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인천고 우승을 기원합니다.
무적인고!! 인고야구부 화이팅!!!
이정헌님의 댓글
인고의 전국대회 첫승 축하합니다.2011년도는 우승권에 도전할수 있는 전력으로 밑습니다.
박종운후배님께서 제31회와 33회 제43회대회를 열거해 주셨은데....당시 주요경기를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제31회 대회 8강전 동대문상고전은 1학년 최계훈의 완투완봉으로 승리를 했죠. 김경남의 1회말 적시타가 그대로 결승
이정헌님의 댓글
점이 되었고요..4강전 신일전은 그야말로 기적적인 승리였죠. 8회말 신일의 김정수에게 투런홈런을 맞고 패색이 짙던 9회초 연속5안타로 3:2로 극적인 승리..
1점을 만회한 상태에서 9번타자 최광묵이 외야석 인고 응원단앞에 앞에 떨어지는 역전2타점 2루타 ..이 한방으로 결승에 진출했죠.
3만여 관중은 열광의 열광.
이정헌님의 댓글
결승전은 지난번 영상물(4월5일 스포츠중계석참고)..제33회
8강전 강호 서울고에 10:3 7회 콜드께임으로 승리, 이경기에서 초고교급 인고 유격수 이병억이 서울고투수의 투구에 손등을 맞아 결승전까지 아웃
대신 김재현이 출전
4강전 대구전은 13:3승리 2:2 동점에서 5회초 정영만의 스리런홈런등으로 승기를 잡아
이정헌님의 댓글
홈런으로 대승을 거뒀구요 ..결승전은 경북고 진동한 투수의 언더스로우 볼을 공략못해 1:0 패배, 막강타선이 4안타에 허덕였죠.
8월봉황기 결승에서도 광주상고 윤여국(언더스로우)의 공을 공략못해 5:0 패 준우승
고교야구의 열기가 가라앉은 80년말 89년도 제43회...
2회전 배재고전. 최상덕의 완투완봉으로 1:0승
이정헌님의 댓글
고비였던 8강전 진흥고전은 초반에 13:0으로 리드.. 진흥이 끈기있게 달려들어 무려 10점을 허용했지만 13:10승
대망의 결승전, 선린의 대표적인 선수는 서용빈. 인현배(전 엘지선수) 이경기에서 주심의 오심속에 한동안 경기가 중단됬구요..
경기중단으로 TV 경기가 종료되기전 경기가 다시 시작되어
이정헌님의 댓글
중계방송도 이어졌고...9회초 4:2로 인고의 리드.. 선린의 9회초공격 1사 주자1.2루 선린의 마지막타자 타격......
2루수 땅볼...1루주자 2루에서 아웃, 타자주자 1루에서 아웃, 병살타, 인고 서울메이져전국대회 1954년 청룡기.황금사자기 우승이후 35년만에
우승... 감격한 하루였죠
이정헌님의 댓글
위 경기를 제31회대회(부산고.동대문상고)는 학교교실에서 중계청취.. 나머지는 현장에서.
제33회는 4경 모두 TV중계로 시청했죠. 당시 인고경기가 TV 시간때에 마춰져있어 안방에서 보았구요..
제43회 5경기중 1회전 경기(유신고)를 제외하곤 라디오 TV 중계로 인고의 선전을 지켜보았습니다.
제65회 대회에서 인고가
이정헌님의 댓글
반드시 우승하기를 진심으로 동문님들과 함께 기원합니다...두경기 더 ...제31회 1회전 부산고전 대통령배 준우승팀인 양상문의 부산고에 대회 관전평은 열세였는데..3학년
김경남투수의 완투 완봉으로 3:0승, 1회초 최재필의 3루타가 승기를 잡았죠. 2회전 성남고전은 2학년 김상기투수의 완투 완봉으로 승..
李桓成님의 댓글
딕셔나리베이스볼 이정현은 몇횐가요?
이승석님의 댓글
43회...학력고사 준비하면서 졸업전에 우승!! 아직도 그날 승리의 기쁨을 잊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