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중계석
2012년은 인고가 야왕이다
작성자 : 이정헌
작성일 : 2011.07.20 15:01
조회수 : 1,607
본문
직장생활을 30년가까히 하고 있습니다.
직장생활하는 동안 어려울때 도와준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하는데...경쟁사회다 보니 그런친구는
많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인고 야구이야기로 전환할까요
오늘 인고는 남의 힘을 빌려 전국대회에 출전코자 하였으나 타학교의 마음은 우리와 같지는 않았습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 지금시간이 오후 14:40분경 스코아를 보니 야탑이 동산에게 일방적으로 몰리고있네요
특히 야탑의 경우 초고교급투수가 야탑고에 재학중이죠. 그 투수는 메이져리그에 진출하기위해서 시즌중
미국도 같다왔구요..
아마 제가 감독이라도 본선진출이 확정되었는데 에이스를 투입시키지는 않았을겁니다.
우리가 아쉽게 패한 안산공고.부천고 충훈고전 생각만 해도 ......그러나 거기까지가 2011년 인고야구의 한계라고 봐야될것
같습니다.
그러나 2012년도 인고야구는 박한길이라는 떠오르는 별이 있죠.
컨토롤만 다듬으면 어느학교에 뒤지지않은 좋은 투수가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고교야구는 주말리그가 시행되면서 예선마지막까지 동률이 나오고 승자승, 최소실점을 적용하여 전국대회 출전티켓을
확보하게되죠..오늘처름 경우의 수를 따지게 되는겁니다
2012년도 인고야구는 경우의 수가 아니라 타학교 코칭스태프,선수 학부모의 마음을 하루에 천당과 지옥을
몇차례 왕복할 수 있도록 케스팅보도의 역활을 해야될 것 입니다.
2009년도 대통령배 청룡기 인천예선전 인고, 제고, 동산이 각2무였는데 마지막날 제고와 동산이 서로 실점하지않고 0:0으로
비겨 인고가 실점이 많아서 탈락했죠. 2010년도 동산의 시간끌기 등....
그리고 오늘경기....이런사항들을 인고 코칭스태프는 절대 잊어서는 안될것이며, 조선왕조실록처름 기록해놓아 기회가 있으면
절대 봐주지말고 콜드로 날려버리세요 ..우리가 어려울때 도와준 학교 없다고 봅니다.
이러기 위해서는 인고야구가 타학교를 이기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가슴이 답답해서 부천에 거주하는 동문과 맥주한잔 해야 잠이올것 같네요 ..
동문 여러분.... 인고야구 분명히 전성기가 올겁니다. 바로 그해는 2012년도 입니다.
직장생활하는 동안 어려울때 도와준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하는데...경쟁사회다 보니 그런친구는
많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인고 야구이야기로 전환할까요
오늘 인고는 남의 힘을 빌려 전국대회에 출전코자 하였으나 타학교의 마음은 우리와 같지는 않았습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 지금시간이 오후 14:40분경 스코아를 보니 야탑이 동산에게 일방적으로 몰리고있네요
특히 야탑의 경우 초고교급투수가 야탑고에 재학중이죠. 그 투수는 메이져리그에 진출하기위해서 시즌중
미국도 같다왔구요..
아마 제가 감독이라도 본선진출이 확정되었는데 에이스를 투입시키지는 않았을겁니다.
우리가 아쉽게 패한 안산공고.부천고 충훈고전 생각만 해도 ......그러나 거기까지가 2011년 인고야구의 한계라고 봐야될것
같습니다.
그러나 2012년도 인고야구는 박한길이라는 떠오르는 별이 있죠.
컨토롤만 다듬으면 어느학교에 뒤지지않은 좋은 투수가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고교야구는 주말리그가 시행되면서 예선마지막까지 동률이 나오고 승자승, 최소실점을 적용하여 전국대회 출전티켓을
확보하게되죠..오늘처름 경우의 수를 따지게 되는겁니다
2012년도 인고야구는 경우의 수가 아니라 타학교 코칭스태프,선수 학부모의 마음을 하루에 천당과 지옥을
몇차례 왕복할 수 있도록 케스팅보도의 역활을 해야될 것 입니다.
2009년도 대통령배 청룡기 인천예선전 인고, 제고, 동산이 각2무였는데 마지막날 제고와 동산이 서로 실점하지않고 0:0으로
비겨 인고가 실점이 많아서 탈락했죠. 2010년도 동산의 시간끌기 등....
그리고 오늘경기....이런사항들을 인고 코칭스태프는 절대 잊어서는 안될것이며, 조선왕조실록처름 기록해놓아 기회가 있으면
절대 봐주지말고 콜드로 날려버리세요 ..우리가 어려울때 도와준 학교 없다고 봅니다.
이러기 위해서는 인고야구가 타학교를 이기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가슴이 답답해서 부천에 거주하는 동문과 맥주한잔 해야 잠이올것 같네요 ..
동문 여러분.... 인고야구 분명히 전성기가 올겁니다. 바로 그해는 2012년도 입니다.
댓글목록 0
이기영님의 댓글
부천의 동문 누구와 하실 것인지? 여쭤도 마땅한 분이 아니 계시면 부천 근처 계산동의 후배와 한잔은 어떠하신지요? 011-669-2969이기영
이정헌님의 댓글
좋습니다 오세락 동기한테 전화했습니다 먼저 시작하랍니다.다른동문님들은 없으신지 010-2541-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