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중계석
인천고(인천·강원권) 투수 박한길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2.07.16 08:21
조회수 : 1,471
본문
퍼온곳 : 조선일보(12. 7.16)
(전략)
지역 야구 명문고들도 청룡기를 품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신일고(서울권 A)는 후반기 주말리그 5승을 따낸 투수 이윤학(30이닝 6자책점)을 앞세워 2009년에 이어 3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 부산고(경상권 A)의 유격수 정현은 후반기 7경기에서 타율 0.423(26타수 11안타·8타점·30득점)의 맹타를 휘둘렀고, 인천고(인천·강원권) 투수 박한길은 5경기 평균자책점 0.44점(20과 3분의 1이닝 1자책점)의 철벽 마운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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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의 일정·결과·기록 등은 본사 문화사업단이 운용하는 한국 고교야구 인터넷 홈페이지(www.hsbaseball.kr)와 한국 고교야구 트위터(@hsbaseball_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V조선과 스포츠 케이블 채널 SBS ESPN이 주요 경기를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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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달님의 댓글
와~~~ 선동렬 방어율보다도 좋습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 한다면 좋은결과가 나올거라고 확신합니다..
경기는 져서 지는게 아니라 포기해서 지는거라고 했습니다... 포기 하지말고 최선을 다하는 인고인이 되길 바랍니다..... 인천고 야구 선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