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중계석
하반기 주말리그 정리(인천)
작성자 : 박종운
작성일 : 2012.07.02 16:56
조회수 : 2,235
본문
하반기 주말리그 정리(인천)
(인천고 : 성장) 인천고등학교
전반기 주말리그에서 4승 1패로 아깝게 승자승원칙에 의거하여 준우승을 차지한
인천고는 고학년, 저학년선수 할것없이 경기를 치를수록 고른실력으로 공,수에서
안정된 모습을 찾아간다
그 결과 후반기 주말리그에서 (실점22, 득점63, 팀타율 3할2푼9리) 6전 전승으로 우승을 한다
천영웅, 정하라, 박한길, 김 한, 김승환으로 이어지는 튼튼한 마운드와(재활중인 투수는 제외함)
1학년 톱타자 신민재등을 위시로 빠른발을 이용한(도루23) 기동력과 상,하타선 구분없는
화끈한 타력 및 백업멤버들도 기량이 하루가 다르게 향상되고 있어 최고의 전성기를 누릴듯
또한, 10번타자인 야구후원회 고정섭 회장님을 비롯한 야구를 사랑하는 동문 선,후배님들의
관심과 뜨거운 열정은 인천고 야구를 한층 발전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제물포고 : 주춤) 제물포고등학교
정상급은 아니지만 수준급의 이효준투수외에 우수한 투수들을 보유하고 있으나 경험부족등으로
아쉬움을 남긴채 대통령배대회를 준비한다
타력 또한 고른타력을 자랑하였으나 톱타자 3학년 오상엽을 제외하고 찬스때마다 한방이 안 터지는
아쉬움이~~~
그러나 김태훈,정지원등 고른실력을 갖춘 저학년이 많아 내년을 기약할듯
(동산고 : 부활) 동산고등학교
금광옥감독이 부임한후 선수단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박주현선수가 한층 성장하면서 마음놓고 던지고 있고 무너질땐 언제든지 정상급이라 표현해도 좋을듯 싶은
닥터K 2학년인 이건욱투수가 받쳐주고 있어 안정된 투수력의 장점을 보였다
타력 및 수비력 또한 최원근을 중심으로 조직력을 갖추고 있어 짜임새가 돋보였다
그러나 강타자 이병보등 고3트리오가 졸업시 내년도 타력부활이 관건이 될듯
하일성해설위원 말처럼 공은 둥글고 "야구는 몰라요" 어떻게 될지 모르죠~~~
(인천고 : 성장) 인천고등학교
전반기 주말리그에서 4승 1패로 아깝게 승자승원칙에 의거하여 준우승을 차지한
인천고는 고학년, 저학년선수 할것없이 경기를 치를수록 고른실력으로 공,수에서
안정된 모습을 찾아간다
그 결과 후반기 주말리그에서 (실점22, 득점63, 팀타율 3할2푼9리) 6전 전승으로 우승을 한다
천영웅, 정하라, 박한길, 김 한, 김승환으로 이어지는 튼튼한 마운드와(재활중인 투수는 제외함)
1학년 톱타자 신민재등을 위시로 빠른발을 이용한(도루23) 기동력과 상,하타선 구분없는
화끈한 타력 및 백업멤버들도 기량이 하루가 다르게 향상되고 있어 최고의 전성기를 누릴듯
또한, 10번타자인 야구후원회 고정섭 회장님을 비롯한 야구를 사랑하는 동문 선,후배님들의
관심과 뜨거운 열정은 인천고 야구를 한층 발전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제물포고 : 주춤) 제물포고등학교
정상급은 아니지만 수준급의 이효준투수외에 우수한 투수들을 보유하고 있으나 경험부족등으로
아쉬움을 남긴채 대통령배대회를 준비한다
타력 또한 고른타력을 자랑하였으나 톱타자 3학년 오상엽을 제외하고 찬스때마다 한방이 안 터지는
아쉬움이~~~
그러나 김태훈,정지원등 고른실력을 갖춘 저학년이 많아 내년을 기약할듯
(동산고 : 부활) 동산고등학교
금광옥감독이 부임한후 선수단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박주현선수가 한층 성장하면서 마음놓고 던지고 있고 무너질땐 언제든지 정상급이라 표현해도 좋을듯 싶은
닥터K 2학년인 이건욱투수가 받쳐주고 있어 안정된 투수력의 장점을 보였다
타력 및 수비력 또한 최원근을 중심으로 조직력을 갖추고 있어 짜임새가 돋보였다
그러나 강타자 이병보등 고3트리오가 졸업시 내년도 타력부활이 관건이 될듯
하일성해설위원 말처럼 공은 둥글고 "야구는 몰라요" 어떻게 될지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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