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승리로 2012년도 고교주말 후반기 리그 강인지역 우승이 확정되었습니다. 비록 전국대회를 나갈수있는 출전권을 얻는 지역 예선전의 성격을 갖는 지역 리그전이었지만 4번의 도전 끝에 얻은 소중한 우승이었습니다. 이 모두가 동문 선,후배님들의 열정적인 응원과 후원 덕분입니다. 이 작은 첫 걸음을 시작으로 하여 우리 모교 야구는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커다란 목표를 향햐여 묵묵히 앞만 보고 나가고자 합니다. 동문 선후배님들의 끊임없는 응원과 성원을 밑바탕으로하여~~~ 다시한번 동문 선후배님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이 작지만 소중한 영광을 모교야구를 사랑하시는 동문 선,후배님께 받치고자 합니다.
댓글목록 0
박종운님의 댓글
박종운
2012.07.02 15:34
수고하셨습니다
다가올 전국대회에서 좋은성적을 기대해 봅니다
민형찬님의 댓글
민형찬
2012.07.02 18:51
정말 마음 고생 많이 하셨씁니다.
당신상 감독,코칭 스탭,인고 야구부....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시는 선배님,후배님 너무 수고 하셨씁니다.
사랑합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12.07.02 20:12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작은 것으로 시작해 큰 것을 일궈내는 것이 바로 인고인!!!...(^+^)
정태혁님의 댓글
정태혁
2012.07.02 22:01
수고하셨습니다...야구에 대해 별 관심을 가지지 않았었는데 함께 응원하며 야구사랑이 모교사랑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승리를 축하드립니다..
댓글목록 0
박종운님의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다가올 전국대회에서 좋은성적을 기대해 봅니다
민형찬님의 댓글
정말 마음 고생 많이 하셨씁니다.
당신상 감독,코칭 스탭,인고 야구부....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시는 선배님,후배님 너무 수고 하셨씁니다.
사랑합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작은 것으로 시작해 큰 것을 일궈내는 것이 바로 인고인!!!...(^+^)
정태혁님의 댓글
수고하셨습니다...야구에 대해 별 관심을 가지지 않았었는데 함께 응원하며 야구사랑이 모교사랑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승리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