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 한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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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고 황금사자기에 이어 청룡기도 연속1회전 탈락입니다..속이 후련합니다..지역리그 6전전승이면 뭐 합니까?..허~허..골목대장..우물안 개구리도 못되지요..인천고가 탈락했으니 이젠 좀 조용해지겠군요..제물포고도 만만치 않습니다..본선 탈락팀이지만요..동산고도 빨리 탈락했으면 합니다...하여튼 인천고 응원문화.저질인것은 확실합니다. |
2012-07-24 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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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고동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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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 개교117년 야구 1905년 역사 107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모교야구를 열심히 응원하는 모습을 시끄럽다 하면.. 집에서 TV또는 인터넷 문자중계를 보심이 어떠실러지!! 우물안 개구리라고 표현을 하는분이 한심하군.. 당신네 모교가 응원이 약하다고 상대방에게 손가락질을 하는 그런자태.. 이제는 사라져야~~ |
2012-07-24 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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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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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도 나름이지요. 자기만족만을 위한 나머지 주변인에게 폐를 끼치는것은 지적받을만한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본 고교야구의 응원에서는 취주악부를 동원한 응원가 중심의 응원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경기를 보는데 있어 결코 어떠한 지장도 주지않고 오히려 없는것이 섭섭한 느낌입니다. 그렇다면 하는 방식과 내용에 문제가 있고없고의 차이가 아닐까요? |
2012-07-24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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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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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볼 정당한 권리를 갖는 일반 관객들에게 그게싫으면 중계를 보라니 그러한 태도는 삼가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대학생 관객으로 위 고교나 여타 출장교 등 어느쪽과도 관계가 없는 학생야구 관람객입니다. 응원을 하지말라고 하는것은 정말 말도안되는 일이지만 일부의 응원자세에 의문을 느낀것도 사실입니다. 응원에 대한 지적을 드리는 사람 모두가 타교 관계자는 |
2012-07-24 1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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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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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아닐텐데요. 답답한 심정에 말씀드려봅니다. 기분 상하셨다면 어른의 아량으로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기를. |
2012-07-24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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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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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현장에 있었습니다. 경기는 배명이 응원은 인천고가 그랬습니다. 인천고는 북이 없었습니다. 앞경기인 동산고 응원에서는 한 분이 북을 치고 있었습니다. 음악도 육성 이외에는 없었던것 같은데 익명이라 너무 막 쓰신듯 |
2012-07-24 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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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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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소린 못들었는데,, 솔직히 부러웠다. 아마야구의 꽃은 동문들의 응원이 아닌가? 우리 선배님들도 등산복 차림으로 오시긴 했는데 어떻게 원정팀의 응원단이 더 많은지?? 암튼 2회전엔 우리 선배님들 믾이 오셔서 응원해주면,,, |
2012-07-24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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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말하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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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요일 동산 대구 경기에서 앰프음량때문에 힘들었습니다 내야석에 있다 다른데로 이동해서 관전했습니다 |
2012-07-24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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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 운이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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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고 동문으로서 응원이 과열됬다면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하지만 인천고 한심하다고 쓴 양반..... 배명의 관계자인것 같은데 부산에게 크게 콜드로 떨어질것 같습니다... |
2012-07-24 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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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은16강이 한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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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전력은 인천고의 압승이 예상되는 경기였는데..지지리도 인천고가 재수가 없었네요..부산고의 강타선에 초전에 전멸할듯 |
2012-07-24 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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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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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고 응원단 앞쪽에 앉아 있었는데, 응원은 질서가 있었다고 느꼈습니다. 그걸 난장판이라고 하기는 좀 그러네요. 목동구장 10:30이후는 확성기 쓸수 없다고 승부치기 때 응원 안하던데요. 머릿글은 좀 심하네요 |
2012-07-24 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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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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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동문인거 같은데 열등감 느끼시나요?ㅋㅋ 학부모 말고 응원온 사람들 없죠? 인천고가 부러워서 그러시는거 같은데..인고는 학부모&동문들 다왔는데.아니 다 집어치고, 경기중에 안타 하나에 그라운드까지 뛰어나와서 세레모니 하는 매너는 대체 몬가요? 얼마나 세레모니를 심하게 하면, 심판이 선수 퇴장까지 줄까요?ㅋㅋㅋ학교에서는 이런거 안 가르치시나? 학부모들은? |
2012-07-24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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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한마디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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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꼬집기 전에 자신들을 돌아보세요? 상대 에러에 편승에 간신히 이긴주제에..ㅋㅋ서울 7위 맞죠?ㅋㅋ 다음게임때 후보애들 그라운드 뛰어들면 빈볼감입니다..조심하세요.오케이? |
2012-07-24 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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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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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고동문님 그럼 당신집에서 그리 떠들어대면 어디 공부가 되겠습니까 정신 차리세요 당신때문에 다른사람은 어디 운동하겠습니까 다른애들한테 피해인거 모릅니까 정신차리세요 인천고 애들도 똑깥더구만 하고 꼬라지하고는 응원이 욕설이지 하여턴 인천고 동문님 정신 차리시고 인천 앞바다에 가서 소리 지르세요 사람들 가만히 있나 야구 명문 역사가 길면 그에 맞게 행동하세요 |
2012-07-25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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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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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욕먹이지 말고 인천고 교장 교감은 좋아 합니까 학교 욕먹이지 말고 |
2012-07-25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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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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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전 수원 구장에서 보통이 아니 었지요 줄은 마추어서 안아 았는데 호각소리 마이크들고 북치고 했습니다 정말 시끄러서 못있겠더라고요 사람들이 다쳐다 보던구만요 구경 하다가 욕이 나오던구만요 특히 응원단장 하시는분이 넘 심해 |
2012-07-25 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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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디님 보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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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야구는 졸업생들이 열심히 후배선수들 응원해주는맛에 보는거지. 인천고 교장선생님도 인천고 출신이시라 응원하시는거 좋아해주신다우. 조용히 보다가는 졸려서 잠올텐데.. 그리고 애들도 응원해주는거 좋아한다우 알겠수? |
2012-07-25 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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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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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디 좀 보쇼... 1970년대 고교야구의 열기를 알고있는지...이것 보시우..인기가 없어진 지금의고교야구 ..지금응원은 양반응원임을 알고말하슈 |
2012-07-25 1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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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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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내기 기억하기로는 배명은 72년 봉황기 한번우승하고 ...그후 우승경험은 없을것..인고가 재수없게 하위그룹 배명에게 탈락하였지만..16강대비나 철저히 하시게..괜히 콜드로 개망신당하지말고 |
2012-07-25 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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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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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고가 확성기만있고 치어리더를 동원안해서 섭섭하셨나보죠..고교야구는 선수들에게동문들이 응원을 해주고 잘하면 박수치고 못하면 격려해주는 그런게 고교야구 아닌가요 학부모들만 자리에 앉아 심판눈치 협회관계자 눈치보면서 게임 끝날때까지 조용히 지켜봐야하는건가요? |
2012-07-25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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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디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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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그 앞에선 큰소리 못치고, 숨어서 키보는로 댓글 다는 당신의 옹졸함이란ㅉㅉㅉ대통령배때 수원으로 한번 오셔서 큰소리 칠 용기 있나요? 바지에 질질 싸지나 말길.. |
2012-07-25 1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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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배명이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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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 청룡.. 황금사..봉황..야구역사를보니 인고는 8번 결승에 올라 2번 우승, 배명은 7번 올라 3번 우승했네요. 그날도 빈공 3안타 치고 운탓을 하기엔...암튼 그날 경기장 밖에부터 보여준 인고 동문들의 단결과 모교 야구사랑은 부러웠읍니다만 댓글로 보여주는 모교애는 실망입니다 |
2012-07-25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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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와 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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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승자는 배명, 응원승자는 인천. 인천고 선배님들은 많이 오셔서 질서있게 응원함 .배명 선배님들 쬐금 오셨음. 북소리 없었음 인천고 응원단장 호루라기 없었음. 이쯤되면 배명은 패자임. 제가 알기로는 인천고는 청룡기 만 해도 우승 2번음 됨. 아량넓은 배명 선배님 사과하고 긑내면 좋을 듯 |
2012-07-25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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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존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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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릴때는, 비방이아닌 개선이나 시정을 요하는 글을 올릴때는, 먼저 상대방 내지는 행위자를 존중하는 마음이 필요 합니다. 그리고 글을 쓰십시요. 사소한 의견차에서 시비가 시작되고 언쟁이되며 폭력을 유발하여 상해를 입히고 크게는 살인까지... 모두들 자성합시다. 알고보면 다 좋으신 분들일겁니다. |
2012-07-25 2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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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존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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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시장판같은 응원도 불미스런 플레이도 이런 소모적인 언쟁보다는 낫습니다. 남의 허물을 질타할려면 먼저 자신의 인격부터 만듭시다. |
2012-07-25 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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뭥미 배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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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내내 배병선수들의 야지는 생각 안하셨나요?? 아 배명인가 배병인가 햇갈리네 |
2012-07-26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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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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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의 입장에서 볼때 인천지역 학교 동문들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관중석 응원은 상대방에 대한 욕설,비방만 자제한다면 꾕과리를 치던 스피커로 치어리더 동원 응원하던 아무 상관없습니다.옛날엔 이거보다 더 대단했는데 뭔소리를 하는지 참 알다가다 모르겠네요.진짜 조용히 관람만 할거면 집엣ㄱ |
2012-07-26 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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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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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티비시청하시면 되고요...상대적으로 인천지역 동문의 열성적인 응원을 자기모교가 하지못하는 상실감으로 밖엔 안보입니다. |
2012-07-26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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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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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관람해라는 말은 제가 잘못썼네요.죄송합니다. 아마야구는 그자체로 열기가 대단했는데 상대적으로 1990년대 이루 침체기지요.인천고 동문들의 열성에 개인적으로 박수보냅니다.또하나의 볼거리입니다.앞으로 더욱 멋진 응원 기대합니다 |
2012-07-26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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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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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 결승진출하면 지방에서 올라온팀들은 수십대 버스동원해서 천여명이나 올라오는데 그럼 그인원이 일부 관람객 방청방해할까봐 관중석에서 조용히 관람만 해야하는지 ..과관도 아니겠네요.과거엔 동대문 구장 떠나가라고 응원한 기억이 새록하네요.아~옛날이여 |
2012-07-26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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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흥수님의 댓글
청룡기 홈페이지에 실린내용입니다. 인천고 동문은 제가 올린글이고요..
박지훈님의 댓글
일요일 2번째 게임이었던 공주 : 휘문의 경기에서 공주측에서 징과 꽹과리를 이용하여 응원을 하였습니다. 중간에 방송으로 징과 꽹과리 및 마이크사용(기록실 제외)을 금지해달라고 자막과 방송으로 알렸지만, 계속 사용하자 압수를 했었습니다.
박지훈님의 댓글
우리 인고 야구부선수들은 응원에 적응이 되었겠지만, 다른학교는 응원해주는 선배들이 없으니, 내심 부러워서 우리 인고의 응원문화를 질투한다라는 글로 넘어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