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중계석
인천고 내년을 기약하며
작성자 : 정의채
작성일 : 2012.09.08 12:59
조회수 : 1,635
본문
청소년 야구대회 한국의 최종전에서
동산고 이건욱이 일본을 상대로 8이닝 3안타 무실점 호투
이번 대회동안 한국 투수 중 가장 잘 던지지 않았나 여겨집니다.
내년에 3학년이니
인천고와 좋은 시합이 기대가 됨
사실 지역예선 때
쉬운 팀들과 경기하고
전국대회 나가서 성과 없는 것보다
차라리 지역예선 통과면
전국대회 좋은 성적 거두던지
아님 차라리 지역 예선 탈락이 나을 수 있다고 여겨지기도 합니다.
인천고가 전국대회 나가면
상대팀들은 의례적으로 인천의 명문과
경기 한다고 집중하는 모습이 역력하게 보여
우리가 질 때는 더 안타가운 마음이 듭니다.
내년도 인천고 야구를 응원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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