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중계석
청룡기 배명戰 (1)
작성자 : 정흥수
작성일 : 2012.07.23 11:51
조회수 : 1,621
본문
올해 전국대회 1승의 가뭄이 언제쯤 해갈 될까요?
67회 청룡기 고교야구 선수권 대회 배명전 에서 7회말까지 3:1로 이기고 있는 상황...
굳히기로 투입된 박한길 투수... 8회초 3:3 동점을 내준후
연장 10회초 승부치기에서 2사후 내야플라이 볼을
포수가 그만(?) 떨어트리며 결승점을 주고 맙니다. 3:4 (목동구장)
67회 청룡기 고교야구 선수권 대회 배명전 에서 7회말까지 3:1로 이기고 있는 상황...
굳히기로 투입된 박한길 투수... 8회초 3:3 동점을 내준후
연장 10회초 승부치기에서 2사후 내야플라이 볼을
포수가 그만(?) 떨어트리며 결승점을 주고 맙니다. 3:4 (목동구장)
댓글목록 0
정흥수님의 댓글
어제는 어제 게임일뿐... 전열을 가다듬고 다음대회 대통령배를 준비합시다.
인고 야구부 파이팅!!!
정흥수님의 댓글
배명전 불참으로 너무나 아쉬웠던 80회 박종운 인고야구기자/응원단장
<img src=http://www.inkoin.com/photo/img_upload/박종운.jpg>
이정헌님의 댓글
아쉽게도 또한번 고비를 넘기지 못했네요
제가 태어난(1959년 ~ 현재)후에 인고가 대통령배(1985,2004년) 봉황기(1979,1996년) 황금사자기(1977.1979,1989년)대회 7차례 결승진출
(우승2, 준우승 5)을 이뤘지만 청룡기는 언제 결승에 진출하여 우승할것인지.제가 살아있는동안 한번쯤은 청룡기결승에 진출하여
이정헌님의 댓글
3만여 동문들의 한을 풀어주었으면 합니다.
참..멤버는 좋은데...어제 야탑과 부산전의 경기를 TV로 시청하면서 두학교 정도의 전력이라면
8강을 넘어서 4강이상을 기대할 수 있었은데... 리그전이 아닌 토너멘트 고교야구는 승패를 점치기 어렵네요. .... 8월 대통령배를 기다려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