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중계석
이대 빵 좋아 소고기 사먹어야겠다
작성자 : 이기영
작성일 : 2013.05.27 13:47
조회수 : 1,388
본문
어제(2013.5.26) 새벽 4시 부터 잠도 못자게 84회 봉원대님께서
폰질을 하시며 나를 끌고 마~싼 까지 끌고 내려가시게 하더니
고딩 야구 경기 중 제법 큰 대회인 황금사자기 쟁탈전에서
북호남에서 되치기 승리를 몹시도 잘한다던
군~싼쌍고를 어렵사리 이겨줘서
그것도 2:빵으로
기분이 좋아서 오늘 어제 승리를 기념하며 소고기나 사먹어야 겠다.
누굴 데리고 갈까?
요즘 소래산 밑에서 한우 채끝살 맛이게 구워 준다던데....
댓글목록 0
차안수님의 댓글
기영아 오랜만이다.
잘지내지?
이번주 이기고 와서 한잔 하자.
이기영님의 댓글
엥? 안수야 살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