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중계석
2014 프로야구 신인지명회의에서 선택받을 인재군은?
작성자 : 권용철
작성일 : 2013.06.10 09:34
조회수 : 2,107
본문
기사원본 바로가기 ☞ http://www.maniareport.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316
저작권으로 인하여 본문중 일부만 발췌하였습니다..
---------------------------------------------------------------------------------------
프로구단의 선택을 받을 후보군은 누구?
이러한 가운데, 고교 자원들 중 가장 주목할 만한 이는 우완투수 박한길(인천고),
좌완투수 이수민(상원고), 사이드암 안규현(덕수고) 등이다. 박한길은 1학년 당시
전반기 주말리그에서 단 1이닝만 던졌을 뿐이지만 큰 파장을 일으켰던 주인공이다.
당시 빠른 볼 최고 구속이 148km까지 찍혔기 때문. 더욱 놀라웠던 것은 그의
주 포지션이 원래는 포수였다는 사실이다. 2년이 지난 현재, 이제는 제법 완투
능력까지 갖추면서 KT를 비롯한 각 구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같은 유형의 우완
투수로 덕수고 한주성, 효천고 차명진, 북일고 유희운 등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댓글목록 0
이기영님의 댓글
인고 민재! 신민재 ㅉㅉ. 번트를 대는 척♪ 안타를 칩시다 ♬ 2루돌아 3루 돌아 홈을 밟아라♬ 민재 민재 민~~재 인 고 신민재, 민재 민재 미~인재 인고 신민재.민재 민재 미~ㄴ재 인고 신민재. 인 고 신 민 재. 빠름.
3/4 박자의 손벽을 치면서 노래를 부르며 링가 링가 링가~링 가 링가링. 권용철 잘 따라 할 수있겠지?
이기영님의 댓글
토요일 저녁에 춘천 가서 닭갈비에 소주 한잔하고 소양강 호테루에서 박(잠)을 하고 춘천 구장에서 민재(3루수)&광수(센터 or 레프트)&태경(2루수) 응원하는 것이 어때? ok하면 숙박비+닭갈비+맥주 살돈 챙겨서 가고,아님 문학구장 sk구경이나 하러가고....연락 바람.
권용철님의 댓글
요즘 마누라 눈치(?)보고 사는지라 1박은 어려울듯 싶습니다. 한게임 정도 몰래 잠깐 댕겨오는 정도만 가능할것 같구요... 감사의 말씀 드리며 대신 류래산동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