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중계석
저희도 문학가서 이재원 이명기 박윤 응원하고 왔습니다.
작성자 : 이도경
작성일 : 2014.06.09 16:04
조회수 : 1,417
본문
밑에 선배님들이 플랭카드 걸다가 제지 당했다고 했는데, 저희도 제지 당했습니다.
보안 애들하고 대판 하려다가, 마무리는 웃으면서.
요즘 핫한 이재원(105회)과 미완의 대기 이명기(회) 그리고 막내 박윤(106회)까지
그리고 잊을만 하면 홈런포를 가동하는 김재환(107회 두산)까지..
야구 재밌네요..ㅎㅎ조만간 LNG 합류 하겠습니다.
저희도 인증샷.
보안 애들하고 대판 하려다가, 마무리는 웃으면서.
요즘 핫한 이재원(105회)과 미완의 대기 이명기(회) 그리고 막내 박윤(106회)까지
그리고 잊을만 하면 홈런포를 가동하는 김재환(107회 두산)까지..
야구 재밌네요..ㅎㅎ조만간 LNG 합류 하겠습니다.
저희도 인증샷.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