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5일부터 10일까지 신월(8강까지) 목동(4강 .결승)개최된 제61회전국 중학야구대회에서 93회 문창환 감독이 이끄는 상인천중(투수코치 105회 정정호)과 동산중이 아쉽게 경기평촌중과 서울청량중에 아쉽게 패해 공동3위에 입상했습니다.특히상인천중은 인천고의형제힉교로서 올해 인천고에 5명이 진학을 하게되있어서 향후 인천고의 야구미래를 더욱밝게했습니다.특히 문창환감독님과 정정호투수코치는 현역당시 인천고의에이스출신이고 차분하고 섬세한 지도력으로 타지역출신이지만 최정중야수코치와더불어 이날의 쾌거를 이룩했습니다.앞으로 동산과의4강에 입성했다는것 앞으로 다시 인천야구가 부활한다는 좋은 징조라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