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중계석
김종환과 전부영
작성자 : 이기영
작성일 : 2015.05.25 21:51
조회수 :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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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PITCHER 김 종 환 은 설렁설렁 그다지 큰 위기도 만들지 않고
제고 공격시 득점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도
살살 잘 넘기는 것이
참~~! 잘한다는 느낌을 들게 하여 주었다.
얼굴도 자~알 생겼다.
느낌이 좋아.
아~~주 좋 아
난 오늘 처음 보았다.
인고 캐쳐가 전 부 영 이냐?
1회초 이후 계속되는 오 PITCHER의
원바운드 볼을 잘 커버 하여 대량 실점을 모면케 하연 준 것이
인상 깊었다.
기본기가 잘 된 캐쳐임이 분명했다.
앞으로 있을 인고 게임에서 전부영 선수를 더욱 열심히 응원 해야 겠다.
아, 재물퍼의 못된 선수 하나가 홈으로 달려들다 전부영을
덮쳤는데......
내일 아침에는 몸뚱이가 더욱 멀쩡했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전 부 영
전 부 영
인천고의 Nice Catcher
야구선수로 세계적인 선수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드시 전부영 세계적인 야구선수~!
오랬만에 재.물.퍼 High School을 따블(double) 스코어로 이겼다.
속이 시원해서 술 한잔 하려고
경기장 밖에서 파트너를 찾았지만......
다음 기회에....라며 다들 가셨습니다.
돈 굳는 소리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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