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인 면에서는 인고가 인창보다 는 나은것 같습니다만...당일 또 어떤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어린선수에게 적절한 표현은 아니지만 선수들은 여기서 실패하면 야구인생이 마감될지도 모른다는 매경기 절박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으면 하구요
이정헌님의 댓글
이정헌
2017.07.13 13:10
매경기 깔끔하게 승리를 하면 좋죠..그러나 모든스포츠가 그렇듯이 마음먹은 대로 되나요? 하지만 패하더라도 납득이 가는 경기결과가 나왔으면 합니다.
확실하게 믿을투수가 없다면 1인닝 책임지고 두번째 인닝이 불안하면 즉시 교체할수도 있는 운영이라 할까요? 그러나 어디까지나 코칭스태프의 권한입니다.
이정헌님의 댓글
이정헌
2017.07.13 13:13
대진표상 인창,부천,상우 선린 다 할만하구요..옆을 보니 마산용마고가 약간 강팀으로 분류됩니다만 8강올라가면 대결 가능성이 있구요
4강으로 간다면 유신 동성,경남고에서 1팀과 격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마야구를 한두해 본것도 아니고 인고야구가 2017년도
이정헌님의 댓글
이정헌
2017.07.13 13:54
고교야구 A급전력은 아니지만 결국 종이한장 차입니다...제가 개인적으로 벅찬팀이 잇다면 역시 덕수고이구요
나머지는 당일 선수 컨디션 여하에 따라 인고가 충분히 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오래전이지만 1989년 동산고 위재영 투수가 한창 위세를 떨칠때 인고야구 전국대회 출전이 힘들었죠
대통령배,청룡기
이정헌님의 댓글
이정헌
2017.07.13 13:58
는 본선실패,봉황기에서 충암고에 7:0 콜드께임패,9월에 열린 황금사자기 본선진출.. 88년도 동산고가 우승하여 지역예선에서 제고를 물리치고
출전..89 년도성적을 보면 기대를 할수 없었구요..그런데 인고야구 진가가 나왔죠..1회전에서 유신고를 4 :2 로 물리치고 16강전에서 배재고를 1:0 최상덕
투수완봉승, 8강전에서
이정헌님의 댓글
이정헌
2017.07.13 14:01
진흥고와 난타전끝에 13 :10 승, 4강전에서 경남고에 2:1승, 결승전에서 선린상고에 4 :2 승 황금사자기에서 35년만에 우승했죠..
결승전에서 인고에게 불리한 판정으로 약 1시간 경기가 중단되었구요
여기서 중요한것은 89년도에는 선수들의 능력은 있는데 동산이 워낙 강력한것도 있었고 당시 전국대회는 인천3팀으로
이정헌님의 댓글
이정헌
2017.07.13 14:06
본선에는 1팀만 출전하기 때문에 중앙에서 보여줄게 없었던것이 인고야구 부진이 이유라면 이유였죠..2017년도에도 인고야구 충분히 89년도 성적을 기대할수 있다고 봅니다.
이번 대통령배 대진운도 좋구요..주말리그 후반기에서 다코호스 동산 제고를 연속이겼잖아요..투수진만 잘 다듬는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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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채님의 댓글
인창고 전적은
전반기 1승 5패
후반기 2승 4패
입니다.
이정헌님의 댓글
객관적인 면에서는 인고가 인창보다 는 나은것 같습니다만...당일 또 어떤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어린선수에게 적절한 표현은 아니지만 선수들은 여기서 실패하면 야구인생이 마감될지도 모른다는 매경기 절박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으면 하구요
이정헌님의 댓글
매경기 깔끔하게 승리를 하면 좋죠..그러나 모든스포츠가 그렇듯이 마음먹은 대로 되나요? 하지만 패하더라도 납득이 가는 경기결과가 나왔으면 합니다.
확실하게 믿을투수가 없다면 1인닝 책임지고 두번째 인닝이 불안하면 즉시 교체할수도 있는 운영이라 할까요? 그러나 어디까지나 코칭스태프의 권한입니다.
이정헌님의 댓글
대진표상 인창,부천,상우 선린 다 할만하구요..옆을 보니 마산용마고가 약간 강팀으로 분류됩니다만 8강올라가면 대결 가능성이 있구요
4강으로 간다면 유신 동성,경남고에서 1팀과 격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마야구를 한두해 본것도 아니고 인고야구가 2017년도
이정헌님의 댓글
고교야구 A급전력은 아니지만 결국 종이한장 차입니다...제가 개인적으로 벅찬팀이 잇다면 역시 덕수고이구요
나머지는 당일 선수 컨디션 여하에 따라 인고가 충분히 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오래전이지만 1989년 동산고 위재영 투수가 한창 위세를 떨칠때 인고야구 전국대회 출전이 힘들었죠
대통령배,청룡기
이정헌님의 댓글
는 본선실패,봉황기에서 충암고에 7:0 콜드께임패,9월에 열린 황금사자기 본선진출.. 88년도 동산고가 우승하여 지역예선에서 제고를 물리치고
출전..89 년도성적을 보면 기대를 할수 없었구요..그런데 인고야구 진가가 나왔죠..1회전에서 유신고를 4 :2 로 물리치고 16강전에서 배재고를 1:0 최상덕
투수완봉승, 8강전에서
이정헌님의 댓글
진흥고와 난타전끝에 13 :10 승, 4강전에서 경남고에 2:1승, 결승전에서 선린상고에 4 :2 승 황금사자기에서 35년만에 우승했죠..
결승전에서 인고에게 불리한 판정으로 약 1시간 경기가 중단되었구요
여기서 중요한것은 89년도에는 선수들의 능력은 있는데 동산이 워낙 강력한것도 있었고 당시 전국대회는 인천3팀으로
이정헌님의 댓글
본선에는 1팀만 출전하기 때문에 중앙에서 보여줄게 없었던것이 인고야구 부진이 이유라면 이유였죠..2017년도에도 인고야구 충분히 89년도 성적을 기대할수 있다고 봅니다.
이번 대통령배 대진운도 좋구요..주말리그 후반기에서 다코호스 동산 제고를 연속이겼잖아요..투수진만 잘 다듬는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