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중계석
다음 경기를 기대하며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7.07.11 23:23
조회수 : 1,194
본문
인천고 문현준(2학년)이
7회초 포철고 최경태를 상대로 좌월 솔로홈런을 날렸습니다.
이번 청룡기에서 8강 진입에 실패하였습니다.
( 대 포철고전 2:5 패)
다음 경기는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제51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입니다.
7월23(일) 부터 8월 6일(일) 까지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집니다.
많은 격려가 필요합니다.
특히 학부모님들의 자식을 위한 헌신이
보람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야구선수들은 승리로 부모님께 효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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