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중계석
대 진흥고전 모습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7.07.06 20:31
조회수 : 1,170
본문
1회초는 불안하게 출발하였습니다.
상대팀에 1회초 안타 하나 내주지 않았지만
몸에 맞는 공과 희생번트, 도루와 실책으로 1점을 내줘
불안한 출발이었습니다.
그러나 곧바로 반격에 나서 1회에만 6득점으로 승기를 잡았습니다.
우리 투수 김석윤(3학년)은 5회까지 단 한개의 안타도 맞지 않고
몸에 맞는 공 5개만 내줘 노히트 1실점으로 승리하는
진기록을 낳았습니다.
직전 경기에서 동향 동산고는 감독 공석이라 그런지
의외로 콜드게임 패을 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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