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야구 주말리그(서울·인천권) 후반기를 1위로 마쳤다.

1일부터 코로나 19로 열리지 못한 고교야구 주말리그(서울·인천권) 전반기 경기가

송도 LNG 기지내 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열린다.

인천고는 1일 제물포고와 리그 전반기 첫 경기를 치룬다.

고교야구 주말리그(서울·인천권) 후반기 1위의 기세를 몰아 전반기 리그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해 본다.

계기범 감독(88회)과 수석코치 임진수, 투수코치 송현우, 타격코치 임도현은

선수들의 체력과 기량이 후반기 우승으로 최고의 상태라고 말한다.

우천으로 인한 경기 순연과 청룡기야구대회 일정이 진행되고 있어서

주말리그(서울·인천권) 전반기 경기 일정을 확정하는데 매우 힘이들고 있다.

고교야구 주말리그(서울·인천권) 경기는 9월5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열린다.

인천고! 파이팅!

야구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