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중계석
봉황대기 8강전 덕수고에 3:5 패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8.09.01 22:22
조회수 : 1,189
본문
봉황대기 8강전 덕수고에 3:5 패
9월1일(토)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봉황대기에서
모교야구부는 덕수고에 3:5로 패하여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9회까지 매회 주자를 내보냈지만 3득점에 그치고
5실점하였습니다.
계기범 감독이 신흥고와의 경기 후 기자와의 인터뷰 기사에
‘잔루가 많았던 점은 보완하겠다’라고 했는데
덕수고와의 경기에서도 이를 극복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인천고뿐만 아니라 동산고는 16강에서
제물포고는 8강에서 봉황기를 마쳤습니다.
다음 경기는 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
9월 5일 11:30에 경주베이스볼파크 2구장에서
성지고:청원고 승자와의 경기가 있습니다.
우리 선수들을 격려합니다.
인천고 야구를 응원합니다.
인고야구 파이팅!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