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중계석
충암고와의 연습경기 결과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5.06.20 20:41
조회수 : 2,003
본문
20일 운동장 적응 훈련겸 숭의구장에서 벌어진 충암고와의 연습 경기에 패하였다는 소식입니다.
코칭스텝이나 선수들은 연습 경기의 승패는 중요하지 않겠지만
그러나 선수들을 바라보는 동문들은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승패 또는 점수차 안타수 등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경기전 도착하니 이명기 선수가 식은땀을 흘리며 있는 것을 보고 체한 것 같기에 응급조치를 하고 쉬게 하여,
주전 선수가 게임에 임하지 못한 탓인지
선수들 모두 무기력한 타력으로 패하였습니다.
비록 1회의 피칭이었지만 다소 위안을 삼고 싶은 것은 194cm의 좌와인
김영롱 선수가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좋은 소식 전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코칭스텝이나 선수들은 연습 경기의 승패는 중요하지 않겠지만
그러나 선수들을 바라보는 동문들은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승패 또는 점수차 안타수 등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경기전 도착하니 이명기 선수가 식은땀을 흘리며 있는 것을 보고 체한 것 같기에 응급조치를 하고 쉬게 하여,
주전 선수가 게임에 임하지 못한 탓인지
선수들 모두 무기력한 타력으로 패하였습니다.
비록 1회의 피칭이었지만 다소 위안을 삼고 싶은 것은 194cm의 좌와인
김영롱 선수가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좋은 소식 전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댓글목록 0
전재수님의 댓글
소위 B~C급 팀과 최근 연습경기 4전1승 3패.... 무기력한 타격!! 아직도 정신 못차려
관리자님의 댓글
정신을 차리고 못차리고의 문제는 아닌 듯 합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너무 쉽게 공략... 근성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