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중계석
금일 선린인테넷고와의 연습경기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5.07.05 18:01
조회수 : 1,920
본문
5일 14시 대붕기대회를 앞두고 벌어진
선린인텃넷고와의 연습경기에서 9:1로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비록 연습 경기라해도
이재원(손등골절), 김재환(어깨근육파열), 명재철(팔꿈치부상)으로
최강의 전력이 아닌대도 출전 선수들이 똘똘뭉친 결과라 생각합니다.
인고야구부는 100주년 기념대회에서도 보여줬듯이 한,두명의 특정선수들에게 의존하진 않은 결과라 생각합니다.
오늘 선발투수는 3학년 김석운, 3학년 이재관, 2학년 박윤,
1학년 이성원, 3학년 김용태 선수가 이어 던졌으며
선린은 마지막에 선보인 조철호 선수외 1명의 2학년 선수가 돋보였습니다.
수비에서는
포수 오민수, 정연태
1루 국해성
2루 정연태
3루 김진우
유격수 김남형
좌익수 전영우
중견수 이명기
우익수 서보민, 오민수 등이었으며
공격과 수비 모두 안정적이었다는 평입니다.
이상태의 컨디션이라면 한두가지만 보완하면
이번 대붕기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이 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해 봅니다.
인고 화이팅...
선린인텃넷고와의 연습경기에서 9:1로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비록 연습 경기라해도
이재원(손등골절), 김재환(어깨근육파열), 명재철(팔꿈치부상)으로
최강의 전력이 아닌대도 출전 선수들이 똘똘뭉친 결과라 생각합니다.
인고야구부는 100주년 기념대회에서도 보여줬듯이 한,두명의 특정선수들에게 의존하진 않은 결과라 생각합니다.
오늘 선발투수는 3학년 김석운, 3학년 이재관, 2학년 박윤,
1학년 이성원, 3학년 김용태 선수가 이어 던졌으며
선린은 마지막에 선보인 조철호 선수외 1명의 2학년 선수가 돋보였습니다.
수비에서는
포수 오민수, 정연태
1루 국해성
2루 정연태
3루 김진우
유격수 김남형
좌익수 전영우
중견수 이명기
우익수 서보민, 오민수 등이었으며
공격과 수비 모두 안정적이었다는 평입니다.
이상태의 컨디션이라면 한두가지만 보완하면
이번 대붕기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이 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해 봅니다.
인고 화이팅...
댓글목록 0
이성현님의 댓글
일 좀 나눠서 하시게.
진정한 인고인님의 댓글
글쎄요.. 연습경기 오랬만에 한번이긴거 같고 너무 혹평하네요 ..상대팀은 최고의 전력으로 인고와 대결하였는지..비난도 자제해야겠지만 연습경기결과같고 너무 고무풍선 띄우지 말았으면 합니다
진정한인고인님의 댓글
안산공고 김광현..3경기 완투 권장할 사항은 아니지만..광주일고 나승현 올 4번째 완투 완봉 인고 김성훈이는 어디에 있노.. 중학시설 최고의선수 스카웃트하여 평범한선수 많들어놓고..
중학생들은님의 댓글
한두명 특정선수 의존?...중학교에서 날고 기는 선수들이 고교진학시 인천고 올마음이 생길까요 ..빛나게 키우는것이아니라 평준화?....쯔쯔..조심성 있게 생가좀..
관리자님의 댓글
저는 현재 홈피 관리자 80회 안태문입니다. 없는 것 있다고도 못하고 제가 느낀 사실 그대로 올리는 정말 이 시대의 바부랍니다.
안태문(80)님의 댓글
학생들은 특히 뱅우는 입장이므로 특히 그 날 컨디션 여하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그것이 실력이 되려면 부단한 노력이 따라야 겠지요.. 그것은 모두 본인몫...
안태문(80)님의 댓글
야구는 개인 경기이전에 단체경기입니다. 그 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최고니깐 내가 혼자 책임진다는 사고가 일을 그르치지요..
진정한 인고인님의 댓글
타학교 감독은 선수아낄줄 몰라 에이스를 완투 완봉시킴니까? 동산만해도 보시십요 에이스 류현진 믿음 청룡기에서 보여줬잖아요 그렇게 좋은선수 스카웃트해놓고... 원 고집도 부릴것 보여야지..
진정한 인고인 님의 댓글
안태문님 ...단체경기라고 하셨죠 ..그럼 다음번에 1학년선수들로 아니면 2학년이나 3학년중 주전으로 못뛰는 선수들로 구성해서 하면 어떨까요? 그럼 누가 최고의선수가 될려구 노력하겠어요 실력좋은 선수가 그만큼 많이뛰고.. 프로나 아마나 냉정한거예요
이상동님의 댓글
희안하네...뭔 글만 올라오면 걍 들이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