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중계석
是日也放聲大哭
작성자 : 김우성
작성일 : 2006.06.04 20:36
조회수 : 1,946
본문
오늘은 오늘밤은 이렇게 쇠주 한 잔 기울이고----.
그리고 내일은 또 다른 태양을 향해 나가야겠지요.
모교에 근무하는 사람으로서 동문들께 괜히 죄스럽고, 마음이 울적합니다.
그러나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의 패배가
다음 경기의 보약이 되는 그런 우리 인고야구부를 기대하면서,
또 그러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또 다른 태양을 향해 나가야겠지요.
모교에 근무하는 사람으로서 동문들께 괜히 죄스럽고, 마음이 울적합니다.
그러나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의 패배가
다음 경기의 보약이 되는 그런 우리 인고야구부를 기대하면서,
또 그러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댓글목록 0
김원중님의 댓글
이해하기 힘든 경기였습니다. 어린 후배들이 꼭 이겨내도록 따뜻한 격려를 보내야겠습니다.
최병수님의 댓글
이거 큰 일이 나긴 났네요... No comment.
劉載峻(67回)님의 댓글
쾌청한 날씨 궂은 날씨라 생각 하소서 선수에게 격려 박수를..지금 한국 가나 축구 평가전 실황 중계 관전 중 후반 13분 전적 1:1 이을용 득점
劉載峻(67回)님의 댓글
평가전 전적: 한국 1: 가나 3, 일시:6/6일 장소:스코트랜드 에덴버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