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 합니다 이현실이...

몰수패?  얼마나 인고야구부 부원들이  학생의 본분을 지키지 않았기에 몰수패를 당했습니까?  아님, 야구응원을 열심이한 동문들이 야구협회 운영의원들에게 잘못을 했나요?  아님, 너무 열심이한 나머지 감독과 심판진과의 다툼이 있었나요?  정말 궁금 합니다.

이 사태를 슬기롭게 잘 마무리 하시길 기원합니다.야구응원하러 가는 도중에 차를 돌렸습니다.

무슨 상황이었길래 몰수패를 당하였는지 도저히 알수 없군요?  자세한 내용좀 올려주세요??? 동산전도 이긴 게임인데 심판들의 놀음이었던것 같아요. 제 제안은 이러한 폐단을 제거하기위하여 대한야협에 의뢰하여 지역예선전때 타지역 심판과 교환하여 운영하면 어떨까요? 우리출신 야구계에서 힘 한번 써주세요.타교에 수모를  당하는것 같아 답답합니다.

인천에 고교야구팀 하나 더 생기면 좋을텐데요..., 서로 경쟁하면서 실력도 더 좋아지고 전국대회에서 더 잘할텐데요..,,

하지만 1회초 1번 타자의 타구를 아웃 안 잡아줬다고 선수들 모두 불러서 짐싸서 경기장을 나간 것은 너무 심한 처사죠. 첫 타자, 첫 판정에 대한 시비 끝에 퇴장시킨 것은 전날 혹 지난 대회의 오심에 대한 항의라고 볼 수밖에 없는데, 이건 문제가 있는 것이죠.

몰수패는 몰수패라고 치더라도 그날 두 아들놈 데리고 야구장을 찾은 저는 참 난감했습니다. 오후 2시 경기인데 제가 2시 1분에 도착했는데 다들 짐싸서 나가더라구요 애들은 야구 왜 안하냐고 하는데 어린 아들놈들에게 설명할 게 있어야지요 참네 좀 그렇네요 아무리 심판이 편파적이라고 해도 짐을 싸고 떠나는 것은 좀 심한것 같습니다. 실력으로 되갚으면 되는것 아닌가요? 답답합니다

이시호선배와 같이 야구장 가다가 차돌려 술과함께했지만 지금은 맞고 틀림을 따지기 전에 하나의 단결된 힘으로 이난국을 해쳐 가야 될것으로 판단됨니다...결과는 철수해서 몰수패로 이여졌으니...어려운 판단이겠지만 철수한 선수단에 우리의 단결된의지를 보여줘...힘을 싫어 주워야 할때입니다..잘나갈때는 충고도 가능하고 소화 시킬수 있지만 지금은 같은 최악에 사항에서는 충고가 아니라 똘똘뭉치는 단결된 힘입니다..흩어지면 망침니다..

야구심판과 농구심판의 자질이 비슷한것 같습니다....

성실하고 공정한 심판들을 위해서라도 증거를 잡아서 의법 조치를 해야만 합니다...

인천야구협회 032-882-0166으로 전화하여 이의제기 합시다.

인고출신 심판도 있다고 하던데 어떻게 이리 무관심 할수 있는지요?

야구협회에 인고 출신 없나요?? 이거 정말 학생들 놓구 심판들이 너무 하는것 같습니다.

인천심판들 자질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