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중계석
내후년 SK 이만수체제 돌입..인천야구(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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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김성근 감독 계약이 만료가 된다.
대부분들 아시겟지만 sk가 김성근 감독을 데리고온 이유는 우승목표도 잇겟지만 제일 중요한 부분은
젊은선수 육성이다 . 타팀에 비해 sk는 젊은선수들이 만다 그 젊은선수들은 앞으로 sk를 이끌어나갈 유망주들인것이다. 최정,이재원,조동화,김강민,정근우,박정권,김광현 등등 이선수들이 자리잡을수 잇게끔 조련사의 역활로 김성근 감독이 온것이다.
내년까지 확실한 sk팀칼라 (뛰는야구+대포야구 뛰기도 잘하지만 팀홈런수도 선두권) 를 만들고 나면 김성근 감독은 떠날것이다 안떠날수도 있겠지만 이만수체제로 넘어가기때문에 떠날것으로 보인다 기정사실
그때 부터 sk는 진정한 스포테이먼트를 실현할수잇다.
올해 벌써 60만관중동원으로 인기몰이를 하고잇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그동안 아픔의인천야구는 팬들을 야구장에서 떠나게 만들엇다 이제 슬슬 다시 팬들이 야구장으로 돌아오는 추세다. 올해 보단 내년에 더 관중이 만을것이고 내후년 이만수 코치가 감독이 대는해에 더 팬들이 야구장을 찾을것이다.
sk구단이 이만수코치를 데리고온 이유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진정한 스포테이먼트를 실현하기엔 그만큼 인기도 만고 팬들이 가까이 할수잇는 감독이 필요해서다. 프렌차이즈 스타없는 sk 그러니 더욱 이만수 감독이 절실햇던것이다.
김성근 감독과 이만수 코치 어찌보면 별로 조화가 안맞는듯하다. 하지만 서로 부족한걸 채워주면서 잘 맞아가고잇다.
내후년 이만수감독은 김성근 감독에게 좋은것은 배우고 나쁜것은 버려서 자신만의 야구를 펼칠것이다.
내년까진 진정한 스포테이먼트를 하기위한 초석인것이다.
남들은 그런다 sk의 전신은 쌍방울 이라고 하지만 전신이든 신생팀이든 그건 지금의 sk에겐 중요하지 안다 사실인천의 적통은 현대이다 하지만 현대는 떠낫다 이젠 지나간 과거는 잊고 시작하는것이다.
우리가 쌍방울 전신이면 예전 쌍방울 팬들도 지금은 sk 의 팬들일것이다 진정 팬들을 위한 야구를 이끌수잇다면 삼성팬이 sk팬이 델수도 잇고 롯데팬이sk 팬이 델수도 잇을것이다.
이제 예전의 과거는 잊고 새롭게 출발해보자.
올해 내년을 초석으로 삼고 내후년 이만수 감독체제로 진정한 스포테이먼트를 ....
나는 꿈꾼다 예전 현대가 인천팀으로서 첫우승.. 인천야구의 르네상스....하지만 연고지이적...
하지만 이제 현대는 떠낫지만 우리에겐 sk 가잇다
sk 를 좋아하는 인천의팬들이여 다시 시작해보자.
내후년 미추홀 인천의 제2의 야구 르네상스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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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님의 댓글
위 기사는 누가 쓴 것인지 모르지만, SK팬들의 생각을 전혀 반영 안 한 듯 하네요. 김성근이 물러나고 이만수코치가 감독되는 것이 진정한 스포테이먼트라니 정말 어이없군. 게다가 아직도 현대 얘기라니. 정말 개념없는 야구팬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