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중계석
심판판정 불만 신일고 게임 포기 ㅠㅠ
작성자 : 류래산
작성일 : 2008.07.12 11:13
조회수 : 1,564
본문
16회초 신일고 타자 삼진에 대한 불만으로
신일고가 16회말 경북고 공격때
고의사구 3개와 와일드 피칭으로
승리를 그냥 주네요!!
삼진당한 신일 김동영은 호타준족으로
스카우터의 많은 관심을 받던 선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일고가 16회말 경북고 공격때
고의사구 3개와 와일드 피칭으로
승리를 그냥 주네요!!
삼진당한 신일 김동영은 호타준족으로
스카우터의 많은 관심을 받던 선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어물전 망신 꼴뚜기가 시킨다더니 대붕기 망신은 심판이 시키네요...dog,bird덜...(^+^)
이기영님의 댓글
그래두 끝까정 신일은 해야 되는데.....심판이고 뭐고, 어째거나 오늘은 대구고는 눌러 버려야합니다.
정흥수님의 댓글
그나마, 인고 겜은 TV로 중계하니 심판 장난은 없을거라 확신합니다!!
이상호님의 댓글
6대5로 승리하였습니다. 4강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판사 = 심판, 운동 경기 장의 현장 판사 (재판관)로 sports 양심의 최후 보루 이며 대회 주최측 그리고 대한 야구 협회 아울러 심판 협회등 요로에 편파 판정 시정 재발 방지를 진정해야 되리라 사료 됩니다 모든 관계 요로 전부에 진정해야 유야무야 시키지 못 합니다 학생인 아이들은 어른에게서 모든 걸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