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중계석
네티즌이 본 한국의 추가 금메달 예상
작성자 : 전재수
작성일 : 2008.08.14 08:17
조회수 : 1,406
본문
기계체조 양태영
- 아테네에선 오심으로 금메달 놓쳤을만큼 실력있는 선수로, 라이벌 폴햄선수가
이번에 출전하지 않아서 금메달 전망이 밝습니다.
역도 장미란
- 중국에 라이벌도 출전하지 않는데다가 이미 세계 최정상의 선수로 인정받은 금메달 보증 수표죠.
유도 장성호
- 이번에 베이징 올림픽 기수였고요, 아테네 올림픽의 은메달 리스트로 금메달이 유력한 선수입니다.
여자 양궁 개인전
- 이미 따놓은 당상이죠. 금은동 메달 경쟁도 우리나라 여자선수 3명끼리 할 것으로 예상되네요.
남자 양궁 개인전
- 여자보다는 위험요소가 많지만 어쨋든 이번에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메달전망은 밝습니다.
배드민턴 남자 단식
- 이한일 선수가 출전했구요. 잘 하면 금메달까지도 가능할 거 같습니다.
여자 핸드볼
- 이미 세계 최강 러시아와 대등한 경기를 펼친데다가 독일과는 10점이 넘는 점수차로 이겼죠.
강력한 금메달후보 입니다.
태권도
- 우리나라는 종주국이니까요 . 더욱더 많이 따줄거라고 믿습니다.
아마 2개 이상은 따지 않을까 싶어요.
야구
- 최소한 은메달의 가치가있는 종목이지요 ... (일단 금메달에선 제외)
앞으로 더 딸 수 있는 금메달의 갯수는 많아야 8~9개 정도 될것이구,...
아마 종합순위는 12~13개의 금메달으로 7~8위 정도로 예상....................
댓글목록 0
임한술님의 댓글
앞으로도 금메달 더 딸수있는 종목이 많네요~ 야구에서는 닭광을 곡 이겼으면 합니다..닭광감독 인터뷰 들어보니 영~ 짜증나던데~
이상동(80회)님의 댓글
여자 양궁 개인전에서 짜장면이 울 샥시들 두명을... 필씅해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