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중계석
미추홀기 2연패 달성 (축하합니다)
작성자 : 나승조
작성일 : 2008.08.05 15:57
조회수 : 1,547
본문
2008년 초 무참히 패했던 그 시간을 딛고
맹 훈련을 한 결과 선수들의 기량이 무척 향상됨을 느껴 마음 든든 합니다.
최계훈 감독의 학창시절 이루지 못한 꿈이 이제서야 비로서
마무리를 짓는 듯 합니다.
열심히 따라주는 학생과 성심 성의껏 후배를 잘 키우고 있는 선생님들께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그림자처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전 야구후원회 최병목 전회장님과 현 이기문 회장님,
그리고 안길원 총동창회장님과 학부모님 그리고 인고 선후배님의 뒷바라지가 좋은 열매를 맺는 것이라
너무 기쁘고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인고 야구부 선수들의 무궁한 기량을 향상 시켜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음하기 바랍니다.
맹 훈련을 한 결과 선수들의 기량이 무척 향상됨을 느껴 마음 든든 합니다.
최계훈 감독의 학창시절 이루지 못한 꿈이 이제서야 비로서
마무리를 짓는 듯 합니다.
열심히 따라주는 학생과 성심 성의껏 후배를 잘 키우고 있는 선생님들께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그림자처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전 야구후원회 최병목 전회장님과 현 이기문 회장님,
그리고 안길원 총동창회장님과 학부모님 그리고 인고 선후배님의 뒷바라지가 좋은 열매를 맺는 것이라
너무 기쁘고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인고 야구부 선수들의 무궁한 기량을 향상 시켜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음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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