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중계석
옆조 소식...
                작성자 : 류래산
				작성일 : 2008.10.13 14:51
				조회수 : 2,284
            
        본문
우리 옆조인 천안북일과 용마고는 천안북일이 추첨승으로 이겨 
준결승에 선착했다고 합니다. 
천안북일이 올 선수 구성에 비해 별 실력을 발휘를 못했는데
막판에 대진운에 힘입어 힘을 발휘하네요...
천악북일은 프로 지명생인 고원준(3,히어로즈)과 포수인 김민섭(3), 
빙그레에서 포수로 날린 김상국 전임 감독의 아들 김동엽(2,외야수)
이 유명 선수이고 ,투수진은 괜찮다고 정평이 나있는 학교인데 
타격이 좀 약하다고 평가가 있는 학교 입니다. 
가자 인고~~ 덕수만 잡자!!!






 
				




댓글목록 0
류래산님의 댓글
대구고가 광주일고를 잡았네요!
오늘 인고가 덕수를 잡을겁니다.
선후배님들 응원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