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3.12 - 3.29

18

목동

동아일보

제4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4.26 - 5.5

10

목동

중앙일보

제65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5.17 – 5.26

10

목동

조선일보

제40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7.30 – 8.16

18

수원

한국일보 수원시

제17회 무등기 전국고교야구대회

6.14 - 6.21

8

광주

광주일보

제32회 대붕기 전국고교야구대회

7.5 – 7.12

8

대구

매일신문

제62회 화랑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7.19 - 7.26

8

부산

부산일보

제8회 미추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8.20 - 8.27

8

인천

인천광역시 인천일보

제91회 전국체육대회(고교,일반)

10.6 – 10.12

7

경남

대한체육회

2010년 일정이 나와 있습니다..
아무래도 4대 메이저대회인 황사기, 대통령배, 청룡기, 봉황대기 일정에 먼저 눈이 가네요~

스타트인 황사기에 많은 팬들과 언론, 동문들의 관심이 집중되기에 황사기에서 좋은 일정을 거뒀으면 좋겠습니다.
3월 29일까지라고 일정이 잡힌거 보니깐..
3월 27일(토) 8강
3월 28일(일) 4강
3월 29일(월) 결승 이렇게 될거 같은데...
8강까지만 가면 인천고 동문들이 주말을 맞이하여 목동으로 총 출동하는 일이 벌어질거 같습니다..(지나친 설레발ㅋ)

대통령배, 청룡기는 인천지역예선을 거치기에 이왕이면 그래도(조금이나마) 인연이 있는 대통령배에 출전하였으면
좋겠습니다.ㅋ 작년처럼 대진표가 먼저 나오면 출전할 대회를 고르는 경우가 생기죠..
그러기 위해선 지역예선에서 무조건 1위를 하여야 합니다.

뭐..
여튼..
이제 일정도 나오고, 각 학교마다 전지훈련이 시작 되었습니다.
각 언론과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이현호가 있는 제물포고의 독주를 예상합니다만
공은 둥글기에.. 단정 지어서 말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오히려, 타지역 타학교들과는 다르게 저희는 이현호공을 계속 봐왔기에..
오히려, 편한 상대일수 있습니다.

어쨋거나 저쨋거나
빨리 시작했으면 좋겠네요.ㅠㅠ
야구 보고 싶어 미치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