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중계석
광주일고 학부형들이
작성자 : 이기영
작성일 : 2010.08.26 17:01
조회수 : 1,536
본문
2011.8.30. 원문을 삭제합니다. 글쓴 제 입장에서 보면 가슴아픈 일이었지만
그렇다고 수년간 해결도 안되는 것을 글로 남겨서 혼란스러운 일을 발생할 우려가 있기에
미추홀기에서도 우승 못한 아쉬움도 있고 해서 이글을 지워서 잊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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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현님의 댓글
어찌 이런일이 매년 정말 야구팬으로 인천사람으로 창피하네요 저희도 몇번 당했었죠 장난질에 그때를 생각하면 아 치가 떨리네요 내일 경기는 부디 깨긋하게 미추홀기 위상이 정말 말이아니네요
劉載峻님의 댓글
60년대 재학 당시 잘못된 애향심, 발로가 2010년 현재도 자행되고 있다니 참으로 서글프군요 이 기영 동문 이 글 인천야구협회 website에 게재, 각성을 직접 촉구함이 야구 fan의 진정한 자세라 확신 합니다 website url알려 주면 이 사람도 게재 하겠습니다 이런 불상사 한, 두번도 아니고 빈발하니 말입니다
최진언님의 댓글
옛낭 4도시 대항전때 생각이 나느군요. 경동고의 백인천 선수가 날를때 입니다. 그때도 심판의 지방색이 강했는데 ? 21세기에도 인천에서 촌스러운 야구를 하는군요. 나의 얘기는 1950년대 말기의 얘기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