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행시,끝말잇기 " 설 중 매 " 작성자 : 이한식 작성일 : 2011.03.03 20:01 조회수 : 1,430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설"날 떡국 먹은게 어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중"년의 남자(꺽어진 90)가 되다보니 시간이 유수와 같음이 절실히 느껴집니다~ "매"일 총동홈피에 출첵하고 선.후배님들과 인사 나누면서 살도록 노력 하렵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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