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행시,끝말잇기
쩍소리나게
작성자 : 안태문
작성일 : 2007.12.19 22:59
조회수 : 1,500
본문
쩍 - 은 <접미사>로 (일부 명사나 형용사 어근에 붙어)
그렇게 느끼게 하는 것이 있음을 나타내는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 겸연～다. 객～다. 미심～다. 미안～다. 에
쓰이는 말인데 자주 사용되지는 않지만 번쩍번쩍 등에
사용하기도 하고
소 - 리를 표현한 것이 글일 것이고
리 - 도 첫음에 오면 두음법칙에 의해 "이"라고 표기하기도 하고
나 - 란 글자도 한자로는 그물라(羅)지만 한글로는
나로 표기(두음법칙) 하였다가 이제는 그 법칙도 다시
원위치되는 시대에
게 - 걸대기(품위 낮은 불평으로 자꾸 떠들어대기) 보다는
이제 대선도 끝났으니 좋으니 싫으니 하여도 뭉쳐야 할때...
저의 생각만 그럴지 모르겠지만....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란 말이 생각이 납니다.
그렇게 느끼게 하는 것이 있음을 나타내는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 겸연～다. 객～다. 미심～다. 미안～다. 에
쓰이는 말인데 자주 사용되지는 않지만 번쩍번쩍 등에
사용하기도 하고
소 - 리를 표현한 것이 글일 것이고
리 - 도 첫음에 오면 두음법칙에 의해 "이"라고 표기하기도 하고
나 - 란 글자도 한자로는 그물라(羅)지만 한글로는
나로 표기(두음법칙) 하였다가 이제는 그 법칙도 다시
원위치되는 시대에
게 - 걸대기(품위 낮은 불평으로 자꾸 떠들어대기) 보다는
이제 대선도 끝났으니 좋으니 싫으니 하여도 뭉쳐야 할때...
저의 생각만 그럴지 모르겠지만....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란 말이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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