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행시,끝말잇기
" 설 중 매 "
작성자 : 이한식
작성일 : 2011.03.03 20:01
조회수 : 1,596
본문
"설"날 떡국 먹은게 어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중"년의 남자(꺽어진 90)가 되다보니 시간이 유수와 같음이 절실히 느껴집니다~
"매"일 총동홈피에 출첵하고 선.후배님들과 인사 나누면서 살도록 노력 하렵니다~
총동문회 홈페이지는 동문 모두가 꾸미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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