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오피니언 달고나의 추억--제고 이강혁 작성자 : 이성현 작성일 : 2005.04.28 14:36 조회수 : 2,994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제 목 : 달고나의 추억... 작성자 이강혁 등록일 2004/10/19 11:40 조회수 39 첨부파일 : 파일저장 : 200402130000001child1.jpg (89170 byte) "558" ) { this.style.width="558";this.src="http://www.inko.or.kr/cafe/cafe/club1/www/data/memberboard/29/files/link2/547/200402130000001child1.jpg" }' border=0> 인천고 선후배님들 안녕들 하시지요^^이제 가을입니다.가을 타시는 분들 많으시지요결실의 계절에 많은것을 나눌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 덧글 (5) [이강혁]저의 기억은 달고나 보다는 띠기라고 불렀던것 같은데...동네마다 틀리게 부르는것 같습니다. >> 삭제 2004/10/20 23:58:06 [김선도(84)]어릴적 국자 다태웠다고 무지 혼났네요 >> 삭제 2004/10/20 08:47:11 [안태문(80)]소다의 조절 ... 정답입니다. 조금 많이 넣으면 쓰고 적게 넣으면 덜 부풀고 적당량을 찾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할 때 입니다. 이강혁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프라인에서 함 뵐께요 ... >> 삭제 2004/10/20 05:35:53 [김성수(90)]제고도 화이팅 >> 삭제 2004/10/19 13:05:43 [이성현(70)]제고 운영자님 오랜만이네요.자주 못 가봐서 미안합니다.아직 인고홈이 자리를 잡지 못하네요 >> 삭제 2004/10/19 11:46:15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558" ) { this.style.width="558";this.src="http://www.inko.or.kr/cafe/cafe/club1/www/data/memberboard/29/files/link2/547/200402130000001child1.jpg" }'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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