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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 화안시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 - 언시
말로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창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을 전하는 것이다.
셋째 - 심시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함을 주는 것이고
넷째 - 안시
호의를 담은 눈으로 바라봄으로써 베푸는 것이다.
다섯째 - 신시 곧 몸으로 행하기를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 - 좌시
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
일곱째 - 찰시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돕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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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
오태성 님의 댓글
영창형님의 주옥 같은 좋은말씀 가슴깊이 담겠읍니다. 그리고 많은 동문 들께서도 이글을 많이 읽으셨으면 좋겠네요.
劉載峻(67回)님의 댓글
선배님 잘 다녀와 인사 드리며 좋은 글 노래 감사 합니다 즐거운 나날이 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