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오피니언 그래..그렇게 사는거야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6.03.06 05:09 조회수 : 1,580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그래..그렇게 사는거야 그래..그렇게 사는거야 나 혼자 버거워 껴안을 수조차 없는 삶이라면 적당히 부대끼며 말없이 사는거야... 그냥 그렇게 흘러가듯이 사는게야.. 인생이 특별히 다르다고 생각하지 말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두가 똑같다면 어떻게 살겠어... 뭔지 모르게 조금은 다를거라고 생각하면서 사는게지.... 단지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사는게 또 우리네 인생이지... 숨가쁘게 오르막길 오르다 보면 내리막길도 나오고 어제 죽을듯이 힘들어 아팠다가도 오늘은 그런대로 살만해 어제의 일은 잊어버리며 사는게 우리네 인생이 아니겠어.. 더불어 사는게 인생이지 나 혼자 동떨어져 살 수만은 없는 거잖아 누군가 나의 위로가 필요하다면 마음으로 그의 어깨가 되어줄 수도 있는 거잖아..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누군가의 위로를 받고 싶어지면 마음속에 가두어둔 말 거짓없이 친구에게 말하면서 함께 살아가는거야... 그래 그렇게 살아가는거야.. -좋은글 중에서- 댓글목록 0 김흥수님의 댓글 김흥수 2006.03.06 10:16 선배님! 그렇게 살겠읍니다. 선배님! 그렇게 살겠읍니다. 안태문(80회)님의 댓글 안태문(80회) 2006.03.06 11:00 좋은 글 고맙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유재준님의 댓글 유재준 2006.03.06 13:18 글 감사 합니다. 동기이신 김 택호, 윤 석우 두 선배님의 가입 소식은 언제쯤 들을 수 있을까요 선배님 - 이 성현 위원장이 학수고대 하실텐데 저도 물론이고요 글 감사 합니다. 동기이신 김 택호, 윤 석우 두 선배님의 가입 소식은 언제쯤 들을 수 있을까요 선배님 - 이 성현 위원장이 학수고대 하실텐데 저도 물론이고요 최영창님의 댓글 최영창 2006.03.07 07:07 유재준 후배님! 김태호는 우리동기가 아닌것 같은데~ 유재준 후배님! 김태호는 우리동기가 아닌것 같은데~ 유재준님의 댓글 유재준 2006.03.07 15:03 죄송하오나 김 택호 [전 sealand 상무이사 역임] 선배님 동기이신 66 윤 석우 선배께서도 김 택호 선배와 잘 아시는 사이로 뭔가 착오가 있으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죄송하오나 김 택호 [전 sealand 상무이사 역임] 선배님 동기이신 66 윤 석우 선배께서도 김 택호 선배와 잘 아시는 사이로 뭔가 착오가 있으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최영창님의 댓글 최영창 2006.03.08 06:46 66회에 윤석우는 있어두 김택호는 없는데~~ 66회에 윤석우는 있어두 김택호는 없는데~~ 유재준님의 댓글 유재준 2006.03.09 08:35 김 택호 선배님 경우 서울 거주 당시 설악산 등반도 함께 하고..혼선을 야기 시켜 선배님 죄송 합니다. 그러시군요 윤 석우 선배는 직물조합상무이사 재직 당시 홍콩 미국으로 방문을 주셔 좋은 시간 갖은 바 있습니다 행복한 나날이 되소서 김 택호 선배님 경우 서울 거주 당시 설악산 등반도 함께 하고..혼선을 야기 시켜 선배님 죄송 합니다. 그러시군요 윤 석우 선배는 직물조합상무이사 재직 당시 홍콩 미국으로 방문을 주셔 좋은 시간 갖은 바 있습니다 행복한 나날이 되소서
댓글목록 0
김흥수님의 댓글
선배님! 그렇게 살겠읍니다.
안태문(80회)님의 댓글
좋은 글 고맙습니다.
유재준님의 댓글
글 감사 합니다. 동기이신 김 택호, 윤 석우 두 선배님의 가입 소식은 언제쯤 들을 수 있을까요 선배님 - 이 성현 위원장이 학수고대 하실텐데 저도 물론이고요
최영창님의 댓글
유재준 후배님! 김태호는 우리동기가 아닌것 같은데~
유재준님의 댓글
죄송하오나 김 택호 [전 sealand 상무이사 역임] 선배님 동기이신 66 윤 석우 선배께서도 김 택호 선배와 잘 아시는 사이로 뭔가 착오가 있으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최영창님의 댓글
66회에 윤석우는 있어두 김택호는 없는데~~
유재준님의 댓글
김 택호 선배님 경우 서울 거주 당시 설악산 등반도 함께 하고..혼선을 야기 시켜 선배님 죄송 합니다. 그러시군요 윤 석우 선배는 직물조합상무이사 재직 당시 홍콩 미국으로 방문을 주셔 좋은 시간 갖은 바 있습니다 행복한 나날이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