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 잖아요
나의 삶의 촛점을
상대에게 맞추면 힘들어 져요.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상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애쓰지 말아요.
그러면 병이생기고,
고민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 힘들어져요.
누구에게도 나의 바램을 강요 하지 말아요.
누구에게서도 나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말아요.
그러면 슬퍼지고 너무 아파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이제 즐겁게 살아요.
있는 그모습 그대로 누리면서 살아요.
우리의 삶을 아름 답고 행복하게 지어서
서로의 필요를 나누면서 살아요.
그리하면 만족하고 기쁨이 온답니다.
갈등 하지 말아요 고민 하지 말아요
슬퍼 하지도 말아요 아파 하지도 말아요
우리가 그러기엔 너무 인생이 짧아요
뒤는 돌아 보지말고
앞에있는 소망을 향해서 달려가요.
우리 인생은 우주 보다도 크고
아름 다워요 우리 인생은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어요
우리 자신은 너무 소중한 존재 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번 살고가는 우리네 인생
아름답고 귀하게 여기며
서로 사랑하며 마음을 나누며 살아요.
펌: 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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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 반가워요!!!ㅎㅎㅎ
학교담장에 빠알간 장미꽃이 넘~ 예뻐요.
아카시아꽃 향기도 바람을 타고 전해져오고~~~~
어느듯 행복한 주말이네요.
사랑과 행복은 주어지는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모든님들이 행복으로 웃음짓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ㅎㅎㅎ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라며~~~~~
이 희 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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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준(67회)님의 댓글
유재준(67회)
2006.05.13 06:03
내용이 좋고 작금의 우리 인고인에게 매우 시의적절합니다 배려있는 글 게재 감사합니다
박홍규(73)님의 댓글
박홍규(73)
2006.05.13 09:07
사람이 살며는 얼마나 사나 고작 100년도 못사는 우리네 인생 아둥바둥 살지말고
웃으면서 사시자고요...형님의 글 오랫만입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좋은 말씀 부탁함다...
사랑함다...
이기호님의 댓글
이기호
2006.05.13 10:38
좋은글과 그림, 감사합니다. 최영창 선배님! 재준이, 홍규후배, 즐거운 주말들 되시게!
이기호님의 댓글
이기호
2006.05.13 10:39
좋은글과 그림, 감사합니다. 최영창 선배님! 재준이, 홍규후배, 즐거운 주말들 되시게!
유재준(67회)님의 댓글
유재준(67회)
2006.05.13 13:44
이기호원장 자네 역시 부인과 함께 즐거운 주말 되시게
이순근님의 댓글
이순근
2006.05.14 21:35
영창 선배님! 제 사무실엔 요즈음 방문 안하시니 제가 섭섭 합니다. 제가 삐질지도 모릅니다. ㅎㅎㅎ, 선지국이 입에 맞지 않으시면, 우리네들의 엄니의 손맛을 낸다는 (상호가 엄마손 칼국수입니다) 칼국수, 수제비 쬐끔 잘하는 식당이 몇일전 문을 열었으니 한 번 들르세요, 키작은 96회후배(반대)하고 같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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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준(67회)님의 댓글
내용이 좋고 작금의 우리 인고인에게 매우 시의적절합니다 배려있는 글 게재 감사합니다
박홍규(73)님의 댓글
사람이 살며는 얼마나 사나 고작 100년도 못사는 우리네 인생 아둥바둥 살지말고
웃으면서 사시자고요...형님의 글 오랫만입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좋은 말씀 부탁함다...
사랑함다...
이기호님의 댓글
좋은글과 그림, 감사합니다. 최영창 선배님! 재준이, 홍규후배, 즐거운 주말들 되시게!
이기호님의 댓글
좋은글과 그림, 감사합니다. 최영창 선배님! 재준이, 홍규후배, 즐거운 주말들 되시게!
유재준(67회)님의 댓글
이기호원장 자네 역시 부인과 함께 즐거운 주말 되시게
이순근님의 댓글
영창 선배님! 제 사무실엔 요즈음 방문 안하시니 제가 섭섭 합니다. 제가 삐질지도 모릅니다. ㅎㅎㅎ, 선지국이 입에 맞지 않으시면, 우리네들의 엄니의 손맛을 낸다는 (상호가 엄마손 칼국수입니다) 칼국수, 수제비 쬐끔 잘하는 식당이 몇일전 문을 열었으니 한 번 들르세요, 키작은 96회후배(반대)하고 같이요 ㅋㅋㅋ
최영창님의 댓글
순근아우야!!미안하이..삐칠사람이아니지~~선지 먹음세~~~ㅋㅋㅎㅎ
안태문(80)님의 댓글
지나면 다 이해를 못해 벌어지는 세상사.... 모두가 塞翁之馬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