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오피니언 차향 이 그리운 날 작성자 : 조왕현 옆 김현주 작성일 : 2007.01.06 22:13 조회수 : 1,296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小寒 의 칼 바람이 두꺼운 유리문 사이로 베집고 들어오니 茶香 이 못내 그리운 맘 하얀옷 가득 걸치고 서있는 나뭇가지 그 아름다움에 이내 마음 아릿해지는구나 수선화 - 꽃별(해금연주) 댓글목록 0 오윤제님의 댓글 오윤제 2007.01.06 23:05 리필이라고 하네요. 우리는 댓글이라 하는데, 음악과 함께 조 후배님 제수님과 한잔 나누는 모습 그려봅니다. 행복 그 자체입니다. 리필이라고 하네요. 우리는 댓글이라 하는데, 음악과 함께 조 후배님 제수님과 한잔 나누는 모습 그려봅니다. 행복 그 자체입니다. 이시호님의 댓글 이시호 2007.01.08 10:10 형수님, 멋지십니다. 형수님, 멋지십니다. 김현주님의 댓글 김현주 2007.01.08 13:43 오윤제님, 이시호님, 멋지십니다. 오윤제님, 이시호님,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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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제님의 댓글
리필이라고 하네요. 우리는 댓글이라 하는데, 음악과 함께 조 후배님 제수님과
한잔 나누는 모습 그려봅니다. 행복 그 자체입니다.
이시호님의 댓글
형수님, 멋지십니다.
김현주님의 댓글
오윤제님, 이시호님,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