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오피니언
◈─그리움눈물사랑 그리고 행복─◈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7.04.18 06:22
조회수 : 1,181
본문
그리움이라 했다.
기억해 내지 않아도 누군가가 눈앞을 어른대는것이
그래서 내가 그사람 때문에 아무 일도 하지 못하는 것이
그리움이라 했다.
눈물이라 했다.
누군가를 그려보는 순간 얼굴을 타고 목으로 흘러 내리던
짠내 나는 것이 눈물이라 했다.
몹쓸 병이라 했다.
사랑이란 놈은 방금 배웅하고 돌아와서도
그를 보고프게 만드는 참을성 없는 놈이라 했다
그래서 사랑이란 놈은 그 한사람을 애타게
기다리게 만드는 몹쓸 놈이라 했다.
행복이라 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그 이름을 불러보고
또 눈물 짓고 설레는 것이
그래서 순간순간 누군가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는 것이
살아있다는 행복이라 했다.
<사랑이 가득한 이야기 중에서..>
기억해 내지 않아도 누군가가 눈앞을 어른대는것이
그래서 내가 그사람 때문에 아무 일도 하지 못하는 것이
그리움이라 했다.
눈물이라 했다.
누군가를 그려보는 순간 얼굴을 타고 목으로 흘러 내리던
짠내 나는 것이 눈물이라 했다.
몹쓸 병이라 했다.
사랑이란 놈은 방금 배웅하고 돌아와서도
그를 보고프게 만드는 참을성 없는 놈이라 했다
그래서 사랑이란 놈은 그 한사람을 애타게
기다리게 만드는 몹쓸 놈이라 했다.
행복이라 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그 이름을 불러보고
또 눈물 짓고 설레는 것이
그래서 순간순간 누군가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는 것이
살아있다는 행복이라 했다.
<사랑이 가득한 이야기 중에서..>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