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오피니언
세상을 보는 눈
작성자 : 김연욱
작성일 : 2007.10.18 10:02
조회수 : 1,109
본문
한 사람은 나무를 보면서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목재로 봅니다.
또 한 사람은
가족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는
땔감으로 봅니다.
마지막 사람은
영혼을 가진 생명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주는
대상으로 나무를 봅니다.
돈이나 장작을 넘어선
가치를 지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세상을 달리 보는 것은
살아가는 태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태도는 살아가는
목표를 결정합니다.
삶의 목표는
우리가 세상에서
무엇을 볼지 결정해주고
어떻게 볼지도 결정해주며
내면의 눈을 맑게 또는
흐리게도 합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모두 다양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도
각기 다릅니다.
무엇을 보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삶의 모습도
결정되는 것입니다.
본인 그릇의 크기만큼
보여지는 세상!!
당신이 보는 세상은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있습니까?
당신이 보는 세상은
어떠신지요?
당신으로 인해 세상이
한결 따스하게 느껴졌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을 만들어 주는 삶> 중에서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목재로 봅니다.
또 한 사람은
가족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는
땔감으로 봅니다.
마지막 사람은
영혼을 가진 생명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주는
대상으로 나무를 봅니다.
돈이나 장작을 넘어선
가치를 지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세상을 달리 보는 것은
살아가는 태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태도는 살아가는
목표를 결정합니다.
삶의 목표는
우리가 세상에서
무엇을 볼지 결정해주고
어떻게 볼지도 결정해주며
내면의 눈을 맑게 또는
흐리게도 합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모두 다양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도
각기 다릅니다.
무엇을 보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삶의 모습도
결정되는 것입니다.
본인 그릇의 크기만큼
보여지는 세상!!
당신이 보는 세상은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있습니까?
당신이 보는 세상은
어떠신지요?
당신으로 인해 세상이
한결 따스하게 느껴졌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을 만들어 주는 삶> 중에서
댓글목록 0
이연종님의 댓글
선배님의 글은 늘 접합니다만 게을러서 답글에 인색하곤 했지요,저도 삼산이 외가댁이고 양곡이 종가댁이고 군대는김포와강화를 두루거쳤지요 평생을 다닌곳이예요...기회가 닿으면 뵐날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