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화는 언제나 거칠은 입에서 나와
마음을 병들게 하여
악업의 원인이 되기에
항상 입을 조심하여
겸손해야 하며 작은말 한 마디 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고뇌를 많이 느끼게하는 세상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세상 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어떻한 탁함에도 물들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맑은 생명의 사람으로
먼저 나 자신부터
작은 것 부터 실천한다면
진정 그대는 어두운 세상에
등불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목록 0
김연욱님의 댓글
김연욱
2007.10.27 09:09
공자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구 하네요.여든 먹은 노인이라도 세살 먹은 아이한테 배울 것이 있다고요.나 아닌 남을 남을 나보다 더 낫게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람을 대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것도 달라지리라 봅니다. 그러나 반대로 내가 남보다 더 대접이나 받으려하고 높여 주기만을 바란다면 내 주위에
김연욱님의 댓글
김연욱
2007.10.27 09:14
아무도 가까이하려 들지 않을 겁니다. 내 주변에는 왜 아무도 가까이 하는 사람이 없는 가를 불평하기 전에 내가 먼저 마음을 열고 가까이 닥아가려고 한다면 그동안 나를 향하여 문을 닫아 놓고 지내던 분들이 어느새 마음을 열어 놓고 나를 반가히 맞아 줄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까지는 많은 인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댓글목록 0
김연욱님의 댓글
공자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구 하네요.여든 먹은 노인이라도 세살 먹은 아이한테 배울 것이 있다고요.나 아닌 남을 남을 나보다 더 낫게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람을 대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것도 달라지리라 봅니다. 그러나 반대로 내가 남보다 더 대접이나 받으려하고 높여 주기만을 바란다면 내 주위에
김연욱님의 댓글
아무도 가까이하려 들지 않을 겁니다. 내 주변에는 왜 아무도 가까이 하는 사람이 없는 가를 불평하기 전에 내가 먼저 마음을 열고 가까이 닥아가려고 한다면 그동안 나를 향하여 문을 닫아 놓고 지내던 분들이 어느새 마음을 열어 놓고 나를 반가히 맞아 줄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까지는 많은 인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72회서석환님의 댓글
최영창선배님 서석환에게 임ㅁ메일주소좀 알려 주세요